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액과다(fluid volume excess) 상태, 특히
심부전으로 인한
폐울혈(pulmonary congestion)이 의심되는 환자를 사정하고 적절한 간호를 계획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주요 증상 분석: 체중 5kg 증가(급격한 체중 증가는 체액 저류의 지표), 폐의 악설음(수포음, 폐울혈 시 나타남),
중심정맥압(CVP) 및
폐모세혈관 쐐기압(PCWP) 증가는 모두
심장의 펌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 정맥계 및 폐순환계의 압력 상승을 의미합니다. 이는 좌심부전 또는 양심부전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4): 체액과다 및 부종 상태에서는 조직 간질액이 증가하여 피부 긴장도가 높아지고, 특히 움직임이 제한된 환자에서
욕창(decubitus ulcer)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빈번한 체위 변경과 적극적인 피부 간호는 피부 통합성 유지를 위한 필수적이고 우선순위가 높은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1 (나트륨 섭취 증가): 혼동 주의! 체액과다 상태의 근본 원인은 나트륨과 수분 저류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증가시키면 삼투압으로 인해 더 많은 수분을 보유하게 되어 상태를 악화시킵니다.
- 선택지 2 (바로누운자세): 혼동 주의! 바로누운자세(supine position)는 하지의 정맥혈이 쉽게 심장으로 돌아와 전부하(preload)를 증가시켜 호흡곤란과 폐울혈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에게는 반좌위(Fowler's position)가 표준 자세입니다.
- 선택지 3 (따뜻한 물 섭취): 갈증 관리는 중요하지만, 수분 섭취 제한이 원칙입니다. 또한 따뜻한 물은 차가운 물보다 갈증 해소 효과가 낮습니다. 차가운 물이나 얼음 칩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선택지 5 (4시간마다 피부 탄력성 사정): 피부 탄력성(skin turgor) 사정은 탈수(체액부족)를 평가할 때 유용한 지표입니다. 체액과다 상태에서는 피부가 팽팽하고 부어오르며, 탄력성 사정보다는 함몰부종(pitting edema)의 정도를 사정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또한 4시간마다의 빈도는 불필요하게 잦을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체액과다(심부전) 환자의 핵심 간호는 "
D.LOW Na"로 기억하세요!
| 기억 키워드 | 의미 | 간호 중재 |
| Digitalis | 강심제 | 부정맥, 식욕부진 등 부작용 모니터링 |
| Lasix (Furosemide) | 이뇨제 | 배뇨량, 전해질(K+) 모니터링 |
| Oxygen | 산소요법 | 저산소증 해소 |
| Weigh | 체중 측정 | 매일 같은 조건(아침, 공복, 동일 복장)에서 측정 |
| Na restriction | 나트륨 제한 | 염분 제한 식이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