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 | 특징적 심전도 소견 | 비고 |
|---|---|---|
| 저칼륨혈증 | PR 간격 연장, 뾰족한 P파, T파 하강, U파 출현, QT 간격 연장 | 스테로이드·이뇨제 사용 시 흔함 |
| 고칼륨혈증 | T파가 높고 뾰족해짐(tenting), QRS 폭 확대, P파 편평화 | 저칼륨혈증과 T파 방향이 반대 |
| 저칼슘혈증 | QT 간격 연장(주로 ST 분절 연장) | T파 형태 변화는 상대적으로 적음 |
| 고칼슘혈증 | QT 간격 단축 | PR 간격 변화는 비특이적 |
스테로이드 요법은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를 자극해 신장에서 칼륨 배설을 늘리므로 저칼륨혈증이 흔하다. 심전도에서 PR 간격 연장, 뾰족한 P파, T파 하강이 보이면 혈청 칼륨 수치를 우선 확인한다.
저칼륨혈증은 심실성 부정맥 위험을 높이므로 단순 수치 이상으로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교정해야 한다. 베타-2 작용제를 함께 쓰는 경우 칼륨 저하가 더 뚜렷해질 수 있다.
고칼륨혈증은 T파가 높고 뾰족해지는(tenting) 것이 특징이다. T파가 하강했다면 고칼륨혈증이 아니라 저칼륨혈증을 먼저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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