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칼슘혈증(Hypercalcemia) 환자의 간호 중재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정상 혈청 칼슘 수치는 약
8.6-10.2 mg/dL입니다. 문제에서 혈장칼슘이
12.0 mg/dL로 상승되어 있으므로, 간호 목표는 혈중 칼슘 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정답인 3번 '비타민 D 투여'는 수정이 필요한 중재입니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고, 신장에서 칼슘의 재흡수를 증가시켜 혈중 칼슘 수치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칼슘혈증에서는 금기입니다. 반면, 저칼슘혈증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중재입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고칼슘혈증 관리에 적합한 중재입니다.
1.
산성식품 제공: 소변을 산성화시켜 칼슘의 용해도를 높이고,
신결석(요로결석) 형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인보충제 투여: 인(Phosphate)은 칼슘과 결합하여 불용성 칼슘 인산염을 형성해 장관에서 칼슘 흡수를 감소시키고, 조직에 침착시켜 혈중 칼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4.
Corticosteroid 투여: 스테로이드는 장에서의 칼슘 흡수를 억제하고, 골흡수를 감소시켜 혈중 칼슘을 낮추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5.
생리식염수와 이뇨제 투여:
혼동 주의! 고칼슘혈증의 초기 치료는
생리식염수를 통한 수액 공급으로 신장을 통한 칼슘 배출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이후
루프 이뇨제(푸로세마이드)를 투여하여 나트륨과 함께 칼슘 배출을 더욱 증가시킵니다.
주의할 점은 티아자이드 계열 이뇨제는 오히려 칼슘 재흡수를 증가시켜 고칼슘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태 | 혈청 칼슘 | 주요 중재/약물 | 금기/주의 중재 |
|---|
| 고칼슘혈증 | > 10.2 mg/dL | 수액 공급(생리식염수), 루프 이뇨제, 인 보충, 비스포스포네이트, 칼시토닌, 스테로이드 | 티아자이드 이뇨제, 비타민 D, 칼슘 보충제 |
| 저칼슘혈증 | < 8.6 mg/dL | 칼슘 보충(정맥/경구), 비타민 D, 티아자이드 이뇨제 | 루프 이뇨제, 인 보충제(과다 시) |
고칼슘혈증의 원인으로는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악성 종양의 골전이, 다발성 골수종, 비타민 D 중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