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칼륨혈증(Hypokalemia)의 임상 증상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칼륨의 생리적 역할과 부족 시 나타나는 장기별 증상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2번): 칼륨은 평활근과 장관 운동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저칼륨혈증이 발생하면 장관의 평활근이 약화되어 운동성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변비가 발생하며, 심한 경우
마비성 장폐색(Paralytic ileus)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저칼륨혈증의 대표적인 위장관계 증상입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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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핍뇨나 무뇨): 이는
혼동 주의! 고칼륨혈증(Hyperkalemia)에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고칼륨혈증은 신장 기능 부전과 연관되어 소변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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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BUN과 크레아티닌의 상승): 이 또한
고칼륨혈증과 신기능 저하를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저칼륨혈증 자체가 직접적으로 BUN/Cr을 상승시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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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혈청 내 칼륨량 5.2 mEq/L): 정상 혈청 칼륨 농도는
3.5~5.1 mEq/L입니다.
5.2 mEq/L는
고칼륨혈증의 범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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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심전도상 T파 좁아지고 뾰족해짐): 이는
혼동 주의! 고칼륨혈증의 대표적인 심전도 변화입니다. 저칼륨혈증에서는 T파가 낮아지거나 평평해지고, U파가 두드러지며, ST 분절이 함몭되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저칼륨혈증 (Hypokalemia, K+ < 3.5 mEq/L) | 고칼륨혈증 (Hyperkalemia, K+ > 5.1 mEq/L) |
| 근육/신경 | 근력 약화, 피로, 사지 마비, 반사 감소 | 초기: 감각 이상(손발 저림), 후기: 근력 약화, 이완성 마비 |
| 위장관계 | 변비, 마비성 장폐색, 식욕부진 | 오심, 구토, 복통, 장운동 항진 |
| 심혈관계 (EKG) | U파 출현, ST 함몭, T파 낮아짐 | T파 높고 뾰족, PR/QRS 간격 연장, 서맥 |
| 원인/연관 | 이뇨제 남용, 구토/설사, 알칼리증 | 신부전, 무뇨/핍뇨, 산증, ACEI 약물 |
이 표를 통해 두 상태를 대조적으로 암기하면 효과적입니다. "저칼륨 = 변비, U파 / 고칼륨 = 핍뇨, 뾰족T파"로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