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에서 발생하는
저마그네슘혈증의 관리에 초점을 맞춘 문제입니다.
병태생리: 만성 알코올 중독은
저마그네슘혈증의 주요 원인입니다. 알코올은 신장에서 마그네슘의 배설을 촉진하고, 영양 불량으로 인한 섭취 부족, 위장관 장애로 인한 흡수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혈중 마그네슘 수치가 낮아집니다. 주어진 수치
1.0 mEq/L는 정상 범위(
1.4-2.1 mEq/L)보다 낮아 명백한 저마그네슘혈증을 나타냅니다.
정답 근거 (보기3): 저마그네슘혈증의 치료는 원인 교정과 마그네슘 보충입니다. 중증 증상이 없는 경우, 경구 보충이 1차 치료입니다.
녹색채소(시금치), 우유, 육류, 땅콩 등은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환자에게 이러한 식품 섭취를 권장하는 것은 적절한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1 (생리식염수와 이뇨제): 혼동 주의! 이뇨제(특히 루프 이뇨제)는 오히려 신장을 통해 마그네슘 배설을 증가시켜 저마그네슘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 투여도 직접적인 치료법이 아닙니다.
- 보기2 (10% 염화칼슘 정맥주입): 이는 저칼슘혈증이나 고칼륨혈증의 응급 치료에 사용됩니다. 저마그네슘혈증의 직접적인 치료는 황산마그네슘(MgSO4)의 정맥 주사입니다.
- 보기4 (장운동 증가 및 설사 관찰): 저마그네슘혈증의 전형적인 장 증상은 장운동 감소와 변비입니다. 장운동 증가와 설사는 오히려 마그네슘제 과다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 보기5 (심부건 반사 감소 및 근력 저하 관찰): 이는 저마그네슘혈증의 중요한 징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공할 간호" 즉,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은 중요하지만, 이는 근본 원인(마그네슘 부족)을 해결하는 치료적 중재가 아닌 대증적 관리에 해당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저마그네슘혈증 | 고마그네슘혈증 |
| 원인 | 알코올 중독, 영양불량, 설사, 이뇨제 | 신부전, 마그네슘제 과다 투여 |
| 신경근육 증상 | 과흥분성 (떨림, Tetany, 경련) | 억제성 (무기력, 심부건 반사 감소, 호흡 억제) |
| 심혈관 증상 | 빠른맥박, 부정맥, 고혈압 경향 | 서맥, 저혈압, 심정지 |
| 장 증상 | 장운동 감소, 변비, 식욕부진 | 구역, 구토 |
저마그네슘혈증과 저칼슘혈증은 증상(Tetany, 경련)이 매우 유사하므로, 혈청 수치 확인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