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정맥관으로 TPN 주입 중인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현기증이 나타났다. 환자의 맥박은 108회/분으로 상…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중심정맥관으로 TPN 주입 중인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현기증이 나타났다. 환자의 맥박은 108회/분으로 상승하였고 손발이 떨리는 증상을 보였다. 간호사가 우선적으로 사정할 내용은?

해설
TPN 주입 중 허약감, 현기증, 식은땀, 오한, 한기, 혼동, 심박동수 증가 등이 나타나면 반동성저혈당을 의심할 수 있다. 반동성 저혈당은 TPN 주입을 갑자기 중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TPN(전정맥영양) 주입 중 발생한 급성 증상에 대한 우선순위 사정을 묻고 있어요. 환자는 식은땀, 현기증, 빈맥(108회/분), 손떨림을 보이고 있어 반동성 저혈당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해요.

혼동 주의! TPN은 고농도의 포도당이 포함된 용액이에요. 이를 장기간 주입하면 신체가 높은 인슐린 수준에 적응하게 돼요. 이 상태에서 TPN 주입이 갑자기 중단되거나 속도가 느려지면, 상대적으로 인슐린이 과잉이 되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반동성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제시된 증상들은 전형적인 저혈당 증상이에요.

정답 근거: 급성 증상이 나타났을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저혈당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교정하는 것이 최우선 간호 중재입니다. 혈당 측정은 빠르고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1. 혈압 상승: 저혈당 시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오히려 혈압이 상승할 수 있지만, 이는 원인이 아닌 결과에 해당합니다.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근본 원인(혈당)이 아니에요.
3. 주입속도의 증가: 증상의 원인이 TPN 주입 중단/감속이라면, 주입속도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해요. 하지만, 먼저 혈당을 확인하여 저혈당을 진단한 후, 그에 맞는 중재(포도당 투여 또는 TPN 속도 조절)를 해야 합니다. 원인 불명의 상태에서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4. 동맥혈 산소포화도: 저혈당 증상과 호흡곤란 증상이 동반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시급한 사정 대상이 아니에요.
5. 카테터 삽입 부위 발적: 이는 감염이나 혈전정맥염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지만, 환자가 보이는 전신적 급성 증상(식은땀, 현기증, 빈맥)의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PN 관련 합병증은 크게 대사성(저/고혈당, 전해질 불균형), 감염성(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기계적(기흉, 혈전)으로 나눠요. 급성 증상이 나타날 때는 생명을 위협하는 대사성 합병증(특히 저혈당)을 먼저 사정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TPN은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점차적으로 속도를 줄이면서 중단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심정맥관 TPN 주입 중인 환자에게 식은땀, 현기증, 빈맥 증상이 나타났다면, 다음의 우선순위대로 행동하세요.
1. 즉시 혈당 측정: 빠른 혈당 측정기를 이용해 혈당을 확인합니다. 70 mg/dL 미만이면 저혈당으로 간주합니다.
2. TPN 주입 상태 확인: 주입 펌프가 정상 작동 중인지, 주입 라인이 꼬이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주입 속도가 설정대로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3. 응급 대처: 저혈당이 확인되면, 의사 지시에 따라 D50W(50% 포도당액)를 정맥 주사하거나, 환자가 의식이 명료하면 당질이 포함된 음료를 섭취시킵니다.
4.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 TPN이 갑자기 중단된 원인(펌프 오류, 라인 문제, 교체 지연 등)을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점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PN 돌리는 환자 갑자기 힘들어 하면, 일단 '혈당'부터 떠올리세요! 펌프 고장이나 교체 시간 놓쳐서 주입이 끊기면 순식간에 저혈당 올 수 있어요. 혈당 체크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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