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정맥영양법(TPN)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 구역, 구토, 두통 및 배뇨량 증가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시…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완전정맥영양법(TPN)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 구역, 구토, 두통 및 배뇨량 증가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시행할 간호는?

해설
완전정맥영양법 시 주입 속도가 빠르면 다뇨, 두통, 구역, 구토 및 고혈당 증상이 발생한다. 간호사는 즉시 수액의 속도를 확인하고 조절하여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완전정맥영양(TPN) 중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합병증인 재급여 증후군(Refeeding Syndrome)고혈당의 초기 증상 및 즉각적인 대처에 관한 것입니다.

혼동 주의! TPN을 처음 시작하거나 속도를 급격히 올릴 때, 고농도의 포도당이 갑자기 유입되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어 혈당이 급격히 낮아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고혈당(혈당 > 180 mg/dL)이 먼저 발생합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이나 상대적 인슐린 부족 때문입니다. 고혈당은 삼투성 이뇨를 유발하여 다뇨(배뇨량 증가)탈수를 초래하고, 이로 인해 두통,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답(4번) 근거: 이러한 증상은 주입 속도가 환자의 대사 능력을 초과했을 때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이고 즉각적인 간호 중재는 주입 속도를 확인하고, 필요시 감속 또는 일시 중단하여 고혈당과 삼투성 이뇨의 악순환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속도 조절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혈당 측정 및 의사 지시에 따른 추가 조치(인슐린 투여 등)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1번 (이물질/유효기간 확인): TPN 관리의 기본이지만, 제시된 급성 증상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는 아닙니다.
2번 (혈당 체크 후 3% 포도당 주입): 혈당 체크는 맞지만, 증상이 고혈당을 시사하므로 포도당을 추가 주입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3번 (생리식염수 주입): 탈수 예방은 중요하나, 고혈당과 삼투성 이뇨의 근본 원인인 TPN 속도를 먼저 조절하지 않고 수액을 추가하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5번 (혈압 측정 및 다리 거상): 이 증상들은 저혈량성 쇼크를 의심할 만한 것이 아니며, 다리 거상은 저혈압이나 쇼크 시의 체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PN 합병증 관리의 우선순위는 "원인 제거"입니다. 구역/구토/다뇨 → 속도 확인/조절 → 고혈당 의심 → 혈당 확인. "급하면 멈춰라(Stop and Think)"가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TPN을 받는 환자가 갑자기 불편감을 호소한다면, 다음의 우선순위로 접근하세요.
1. 즉각적 조치: TNP 주입 펌프를 확인하여 설정 속도가 의도한 대로 유지되는지 확인하고, 일시 정지 또는 기존 유지 속도의 절반으로 감속하세요.
2. 신체사정: 활력징후(특히 혈압, 맥박), 의식 상태, 피부 탄력 등을 확인하여 탈수 정도를 평가하세요.
3. 진단 검사: 의사에게 보고하여 STAT 혈당 검사와 전해질(특히 K, P, Mg) 검사를 의뢰하세요. 재급여 증후군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 문서화 및 보고: 수행한 조치, 환자 반응, 검사 결과를 정확히 기록하고 팀에 공유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PN은 생명줄이지만, 속도 하나가 환자 상태를 확 바꿀 수 있어요. 펌프 알람만 믿지 말고, 직접 속도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환자가 갑자기 소변 자주 본다 싶으면, 먼저 TPN 속도부터 의심해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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