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정맥영양법을 받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 즉시 수액의 속도를 줄이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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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완전정맥영양법을 받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 즉시 수액의 속도를 줄이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해설
총비경구 용액은 고장액으로서 빠른 속도로 주입되면 다뇨, 두통, 구역, 구토 및 고혈당, 열, 오한, 피로감, 경련, 혼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즉시 수액의 속도를 확인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완전정맥영양(TPN) 중재 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합병증을 구분하고, 그에 따른 즉각적인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완전정맥영양은 고농도의 포도당과 전해질을 포함한 고장성 용액입니다. 이를 빠른 속도로 주입하면 혈관 내 삼투압이 급격히 상승하여 세포 내 수분이 혈관 내로 이동하는 삼투성 이뇨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다뇨와 함께 탈수 증상이 나타나며, 두통,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또한, 인슐린 분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져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수액 주입 속도가 너무 빠를 때 발생하는 급성 반응이므로, 즉시 속도를 줄이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반면, 소변량 감소는 TPN의 급성 합병증보다는 전반적인 수분 부족(탈수), 신기능 저하, 또는 수액 주입 속도가 너무 느린 경우에 더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소변량 감소가 단독으로 나타났을 때는, TPN 속도를 즉시 줄이기보다는 먼저 수액 주입 속도, 총 주입량, 활력 징후, 전해질 불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PN 합병증은 급성 대사성 합병증(고혈당, 전해질 이상, 삼투성 이뇨)과 감염성 합병증(발열, 오한), 기계적 합병증(기흉, 혈전)으로 구분합니다. 문제에서 "즉시 수액 속도를 줄여야 하는 증상"을 물을 때는 주로 고혈당과 삼투성 이뇨에 의한 증상(두통, 구토, 다뇨)을 찾으면 됩니다. 발열은 감염을 의심해야 하며, 속도 조절보다는 원인 규명과 항생제 투여가 더 시급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TPN을 시작하거나 속도를 변경한 후 첫 24시간은 특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환자가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껍다"고 호소하면, 즉시 수액 펌프의 주입 속도를 확인하고, 당뇨 검사를 실시하세요. 고혈당이 확인되면 의사 지시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고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발열이 나타나면 중심정맥관 부위의 감염 징후(발적, 압통, 분비물)를 확인하고 혈액 배양 검사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PN은 생명줄이지만, 동시에 위험한 칼날이 될 수 있어요. 속도는 절대 함부로 조절하지 말고, 환자의 가장 작은 불편 호소에도 귀 기울이면서 체계적으로 사정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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