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마비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위변화
문제

목발마비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해설
목발마비는 액와에 체중을 지지하거나 목발의 길이가 긴 경우 상완신경통을 압박하여 발생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목발마비(Crutch palsy)의 원인과 예방 간호를 묻고 있어요.

목발마비는 액와(겨드랑이)에 체중을 지지하거나 목발의 길이가 너무 길어 액와 신경총을 지속적으로 압박함으로써 발생하는 신경 손상이에요. 주요 증상은 손목과 손가락을 펴는 능력이 떨어지는 수근관절 신전근 약화로, 손목이 처지는 수근관절 하수(Wrist drop)가 특징이죠.

혼동 주의! 목발 사용의 기본 원칙은 체중 지지를 손과 팔뚝에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액와는 체중을 지지하는 곳이 아니라 목발을 고정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목발의 길이가 너무 길면 액와에 압력이 가해져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인 '목발의 길이를 줄여준다'는 목발마비의 근본적인 원인(액와 압박)을 제거하는 중재에요. 목발의 적정 길이는 서 있을 때 액와와 목발 상단 사이에 손가락 2~3개 너비(약 2.5~5cm)의 간격이 있어야 합니다.

오답 분석:
1. '액와에 패드를 대준다'는 압력을 완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오히려 액와에 체중을 지지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어요.
3. '손바닥에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는 목발 사용의 기본 원칙에 반해요. 체중은 손바닥과 팔뚝을 통해 지지해야 합니다.
4. '공 주무르기 운동을 권장한다'는 손의 혈액순환과 근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목발마비의 예방이나 치료에 직접적인 중재는 아니에요.
5. '목발 사용 시 팔꿈치를 구부리지 않도록 한다'는 부정확해요. 목발 보행 시 팔꿈치는 약간 굽혀진 상태(20~30도)가 적절하며, 완전히 펴는 것은 오히려 불안정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목발 사용 시 체중 지지는 손바닥과 팔뚝에서, 액와(겨드랑이)가 아닙니다. 목발마비는 액와 압박으로 인한 신경 손상이며, 예방을 위해 목발 길이 조절(액와와 2~3 fingerbreadths 간격)이 필수적이에요. '수근관절 하수(Wrist drop)'는 목발마비의 대표적 증상으로 함께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하지 골절로 2점 지지 보행을 해야 하는 환자가 목발 사용 후 손목을 잘 펴지 못하고 통증을 호소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목발 사용을 중단하고 안전한 자세(앉거나 누운 자세)로 환자를 안내하세요.
2. 환자의 목발 길이와 보행 자세를 재평가하세요. 액와에 간격이 있는지, 체중이 손바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3. 목발 길이가 너무 길다면 적정 길이로 조정한 후, 올바른 보행법을 다시 교육하세요. "체중은 손바닥과 팔뚝으로 지지하시고, 겨드랑이는 목발에 기대지 마세요"라고 강조하세요.
4. 신경학적 상태(손목과 손가락의 운동, 감각)를 사정하고 필요시 의사에게 보고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목발 길이 하나가 환자의 팔 건강을 좌우할 수 있어요. 처음 교육할 때 '겨드랑이와 목발 사이에 주먹만큼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쉽게 설명해주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환자가 직접 해보게 한 후 자세를 꼭 확인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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