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본 간호의 핵심인
체위 중
파울러씨 체위(Fowler's position)를 취하는 올바른 방법을 묻고 있어요.
파울러씨 체위는 앙와위(바로누운자세)에서 상체를 45~60도 정도 올린 체위로, 호흡을 용이하게 하고, 흉강 내 압력을 감소시키며, 복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혼동 주의! 정답인 4번 '요추 만곡 부위에 작은 베개를 넣는다'는
생리적 만곡을 유지하고 허리 부위의 긴장을 완화하여 편안함과 지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중재입니다. 반면, 오답들을 분석해보면:
- 1번: 파울러씨 체위는 일반적으로
45~60°로 올리며,
30°는
세미 파울러 체위(Semi-Fowler's position)에 해당합니다.
- 2번: 머리 뒤에 베개를 여러 개 넣으면 목이 과도하게 굴곡되어 불편하고 호흡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3번: 발바닥 굴곡(plantar flexion)은
발꿈치 통증과
근육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잘못된 자세입니다. 올바른 방법은 발뒤꿈치를 베개로 받쳐
중립 위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5번: 팔꿈치를 신전(펴서) 아래로 내려놓으면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가고
말초 신경 압박의 위험이 있습니다. 팔은 자연스럽게 굴곡하여 복부나 옆구리에 놓아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파울러씨 체위 관련 문제는 자주 출제됩니다. 각 체위의 정확한 각도와 베개를 대는 위치(지지하는 부위)를 구분해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 체위명 | 상체 각도 | 주요 목적/특징 |
| 파울러씨(Fowler's) | 45~60° | 호흡 촉진, 흉부 수술 후, 식사 시 |
| 하이 파울러(High Fowler's) | 90° | 호흡곤란 완화, 폐팽창 최대화 |
| 세미 파울러(Semi-Fowler's) | 30° | 경미한 호흡곤란, 위장관 감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