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immobilization)의 영향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감각의 변화, 운동성 활동의 감소, 자율신경 불안정, 정서적 장애
•근육계(muscular system): 근력 감소, 지구력 감소, 근위축, 조정력 약화
•골격계: 골다공증, 섬유증과 관절의 강직
•심맥관계(cardiovascular system): 심박출량 감소, 기립저혈압(체위저혈압), 정맥혈전증
•호흡기계(respiration system): 폐활량 감소, 환기/관류 비율의 국소적인 변화, 기침기전의 손상
•소화기계(gastrointestinal system): 식욕감퇴, 변비
| 구분 | 부동 시 변화 | 임상적 결과 |
|---|---|---|
| 심혈관계 | 심박출량 감소, 정맥 울혈, 압력수용체 반사 저하 | 기립저혈압, 정맥혈전색전증 |
| 근육계 | 근력·지구력 감소, 근위축 | 일상활동 수행능력 저하, 낙상 위험 증가 |
| 골격계 | 기계적 부하 감소로 골흡수 증가 | 불용성 골다공증(disuse osteoporosis) |
| 소화기계 | 연동운동 저하, 식욕 감퇴 | 변비, 영양 불균형 |
장기간 침상안정 후에는 압력수용체 반사가 둔해져 자세 변경 시 혈압 보상이 지연됩니다. 기립 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지면 기립저혈압으로 판단합니다.
자세 변경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침상 머리 상승 → 좌위 → 침상 가장자리 걸터앉기 → 기립 순서로 진행하며, 각 단계마다 1~3분 간격을 두고 혈압과 어지럼증 여부를 사정합니다.
기립 시 뇌혈류 감소로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낙상 예방 조치를 병행하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눕히고 혈압을 재측정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