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관리의 핵심인
표준주의와 전파경로별 추가주의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정답은
4. 장티푸스입니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장티푸스균에 의한 감염병으로, 주요 전파경로는
분변-경구 경로입니다. 즉,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며,
공기나 비말을 통한 전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분비물(예: 침, 가래)이 없는 경우,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만 준수하면 되며, 마스크 착용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1.
수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에 의한
혼동 주의! 공기감염 질환입니다.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장시간 떠다니며 전파될 수 있어, N95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2.
결핵: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대표적인
공기감염 질환입니다. 환자가 기침할 때 발생하는 매우 작은 비말핵이 공기 중에 장시간 머물며 전파되므로, N95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3.
수막염: 여기서는 주로
뇌수막염구균(Neisseria meningitidis)에 의한 수막염을 의미합니다. 이는
비말감염 질환으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가래, 침 등)이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점막에 접촉하여 전파됩니다. 따라서 일반 외과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합니다.
5.
디프테리아: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에 의한
비말감염 질환입니다.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로 발생하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일반 외과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전파경로 | 필요한 추가주의 | 대표 질환 | 마스크 종류 |
|---|
공기감염 (Airborne) | 공기주의 (Airborne Precautions) | 결핵, 수두, 홍역 | N95 마스크 필수 |
비말감염 (Droplet) | 비말주의 (Droplet Precautions) | 인플루엔자, 수막염, 디프테리아 | 일반 외과용 마스크 필수 |
접촉감염 (Contact) | 접촉주의 (Contact Precautions) | 장티푸스, MRSA, VRE, C.diff | 분비물 노출 위험 시 착용 (필수 아님) |
문제에서 "분비물이 없는 경우"라는 조건은, 접촉주의 질환에서는 마스크가 필수가 아님을 강조하는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