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흡입 화상 환자에서
기도폐쇄의 위험 징후를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뜨거운 공기나 연기를 흡입하면 상기도(입, 코, 인두, 후두) 점막이 화상을 입고 부종이 생겨 급격히 기도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정답인 "기관지 폐포음"은 정상적인 폐음입니다. 이는 공기가 작은 기도와 폐포를 통해 원활히 통과할 때 들리는 부드러운 소리로, 기도가 열려 있고 환기가 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기도폐쇄의 징후가 아닙니다.
오답 분석:
- 보기 2 (PaO2 70 mmHg): 정상 PaO2는 80~100 mmHg입니다. 70 mmHg는 명백한 저산소혈증을 나타내며, 기도폐쇄나 화상으로 인한 가스 교환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 보기 3 (호흡부속근 사용): 환자가 숨을 쉬기 위해 목, 어깨, 갈비뼈 사이의 근육을 사용하는 것은 호흡에 과도한 노력이 필요함을 의미하며, 기도 저항이 증가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징후입니다.
- 보기 4 (얼굴과 목의 화상): 얼굴과 목에 깊은 화상이 있다는 것은 같은 부위의 기도(후두, 기관)도 열 손상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강력한 간접 증거입니다.
- 보기 5 (구강인두의 수포와 부종): 입안과 목구멍에 물집과 부기가 있는 것은 직접적인 점막 손상과 진행 중인 부종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도 내부도 같은 상태일 수 있어 폐쇄의 직접적인 전조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흡입 화상 환자에서 가장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기도폐쇄 징후는
"쉰 목소리(Stridor)"와
"기침"입니다. 후두 부종으로 인한 협착음인 스트라이더는 특히 위험 신호입니다. 또한,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할 수 있지만, 부종은 수시간에 걸쳐 진행되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정상 소리(기관지 폐포음)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기본 원리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