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욕창은 국소 조직에 장시간 압력이 가해져 혈류 장애가 발생하고, 결국 조직이 괴사되는 상태입니다. 주요 위험 요인은 부동(Immobility), 습기(Moisture), 영양 불량(Poor Nutrition), 감각 저하(Impaired Sensory Perception) 등이며, 이 중 가장 강력한 요인은 혼동 주의! 부동 상태입니다.
정답인 보기2의 환자는 반혼수 상태로 스스로 체위 변경이 불가능한 완전한 부동 상태이며, 실변으로 인해 피부가 지속적으로 습기에 노출됩니다. 이 두 가지 고위험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욕창 발생 위험이 가장 큽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욕창 위험 평가 도구인 Braden Scale의 6가지 항목(지각인지, 습기, 활동성, 이동성, 영양, 마찰/전단력)을 기억하세요. 특히 '활동성'과 '이동성' 점수가 낮을수록, 즉 부동 상태일수록 욕창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임상에서는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이 기본 중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반혼수 상태의 실변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간호 중재가 필요합니다.
1. 예방적 체위 변경: 욕창 위험 부위(천골, 좌골 결절, 발꿈치 등)에 압력이 집중되지 않도록 최소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합니다. 특수 매트리스(에어, 젤) 사용을 고려합니다.
2. 피부 통합성 사정과 관리: 매 교대마다 전신 피부를 철저히 사정합니다. 실변 시 즉시 부드러운 천과 pH 중성 세정제로 깨끗이 닦고 방수성 장벽 크림을 도포하여 습기로부터 보호합니다.
3. 영양 상태 모니터링: 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섭취를 통해 조직 재생을 지원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욕창은 한 번 생기면 치료하는 데 예방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요. 부동 환자를 보면 '지금 이 자리에 욕창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인 예방 중재를 실천하는 게 전문 간호사의 첫걸음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