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 응급 관리에서 우선순위(ABCDE 접근법)를 평가하는 핵심 문제입니다. 정답은 5. 점막부종에 의한 기도유지 불능입니다.
정답 근거: 목과 가슴 부위의 화상은 흡입 손상(Inhalation Injury)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뜨거운 공기나 연기를 흡입하면 기도 점막이 화상을 입고 빠르게 부종이 발생하여 기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분~48시간 내에 발생할 수 있으며, 급성 생명 위협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모든 응급 상황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기도(Airway) 확보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체액량 소실은 화상의 주요 합병증이지만, 체온저하보다는 저혈량성 쇼크가 더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또한 기도 확보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2. 감염위험성은 화상 환자의 중요한 간호진단이지만, 급성기(응급실 도착 시)보다는 중기 관리에 해당합니다.
3. 탈수와 수분전해질 불균형은 광범위 화상에서 매우 중요하며, 정맥 수액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기도 폐쇄는 즉각적인 사망을 초래하므로, 기도 확보 후에 처리하는 B(호흡)와 C(순환) 단계의 문제입니다.
4. 통증 관리도 중요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기도 문제가 해결된 후에 적극적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환자 간호에서 "기도(Airway) > 호흡(Breathing) > 순환(Circulation)"의 ABC 우선순위는 절대적입니다. 특히 얼굴, 목, 가슴 화상, 목소리 변화, 그을린 코털/점막은 흡입 손상의 징후로, 즉각적인 기도 평가를 요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목/가슴 화상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움직입니다:
1. 즉각적인 평가: 환자의 의식 수준, 말하는 능력, 호흡음, 호흡 곤란 증상(기침, 쉰 목소리, stridor), 코나 입주변의 그을림을 확인합니다.
2. 기도 관리 준비: 흡입 손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기관내관 삽입 준비를 합니다. 부종이 진행되면 삽입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3. 고농도 산소 공급: 100% 산소를 마스크로 공급하여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줄입니다.
4. 지속적 모니터링: 호흡 상태, 산소포화도(정상 95% 이상)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갑작스런 호흡악화에 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 오면 제일 먼저 '숨 쉬는 거 괜찮아요?'부터 확인해요. 얼굴이나 목이 탄 환자는 속으로 '기도, 기도, 기도'를 외치면서 평가해야 해요. 부종은 눈에 안 보이게 속에서 빨리 커질 수 있거든요. 통증이나 수액은 그 다음 일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