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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 신체손상
문제

화상환자의 경축을 예방하기 위한 침상에서의 체위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화상환자는 어깨를 외전시키기 위해 흉추와 요추 밑에 작은 베개를 괴어 주고, 경부는 베개 없이 과신전시킨다. 무릎은 신전하여 거상한다. 발목 족저굴곡 방지를 위해 발꿈치에 보호대를 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빌딩에서 난 화재로 두 다리 전체에 화상을 입고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간호는?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환자의 경축 예방을 위한 올바른 체위 관리법을 묻고 있어요. 화상 후 피부와 근육, 관절이 수축하는 경축(contracture)은 기능 장애의 주요 원인이므로, 적극적인 체위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정답인 2번 "요추 밑에는 얕은 베개를 대어준다."는 올바른 중재입니다. 요추부를 지지해주어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을 유지하고, 몸통이 굽는 것을 방지하여 흉부와 복부의 경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1번 "어깨는 보호대를 대어준다."는 틀렸어요. 어깨는 외전(abduction)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보호대를 대는 것은 오히려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어요. 보호대보다는 작은 베개나 롤러를 사용해 어깨를 지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번 "경부는 베개를 대어 과신전을 방지한다."는 반대 개념이에요. 경부(목)는 과신전(hyperextension) 자세를 유지해야 턱이 가슴에 붙는 굴곡 경축을 예방할 수 있어요. 따라서 베개를 대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4번 "무릎을 굽히고 다리는 전체적으로 올린다."는 잘못된 자세예요. 무릎은 신전(extension) 상태를 유지하고, 다리는 거상해야 하지만 무릎을 굽히면 굴곡 경축의 위험이 커집니다.
5번 "발목 족저굴곡 방지를 위해 발등에 보호대를 댄다."는 부위가 틀렸어요. 족저굴곡(발바닥 쪽으로 굽힘)을 방지하려면 발등이 아닌 발꿈치(heel)에 보호대를 대거나, 발목을 90도로 유지하는 장치를 사용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환자 체위 관리의 핵심은 "경축과 반대 방향으로 유지"하는 거예요. 자주 나오는 포인트를 정리하면:
- 목(경부): 과신전 (베개 NO)
- 어깨(견관절): 외전
- 팔꿈치(주관절): 신전
- 손목, 손가락: 약간 신전 (반듯하게 펴기)
- 고관절: 신전, 중립 또는 약간 외전
- 무릎(슬관절): 완전 신전
- 발목: 배측굴곡 90도 유지 (발꿈치 보호)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화상 병동에서 35% 2도 화상을 입은 환자를 담당하게 되었다면, 침상 체위 관리가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 중 하나예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초기 평가 및 계획: 화상 부위와 관절 가동 범위(ROM)를 정확히 평가하고, 각 관절별 목표 자세를 다학제적 팀(의사, 물리치료사)과 논의해요.
2. 체위 유지 도구 활용: 작은 베개, 롤러, 스플린트(splint), 공기 매트리스를 적극 사용해요. 특히 발목은 90도 유지를 위한 장치가 필수적이에요.
3. 주기적 체위 변경: 압력 궤양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되, 경축 예방 원칙(반대 방향 유지)은 꼭 지켜요.
4. 수동 관절 가동 운동: 의사 지시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수동 ROM 운동을 시작해요. 이는 체위 유지만큼 중요해요.
5. 환자 및 보호자 교육: 왜 이런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스스로 유지하는 방법을 꾸준히 교육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의 재활은 입원 첫날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잘못된 자세로 몇 주 지나면 굳어버린 관절을 되돌리는 건 훨씬 더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니까, 매 순간 체위 관리에 신경 써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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