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어 낸 펜타닐 패치에도 상당한 약물이 남아 있어 마약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접착면끼리 접어 다른 사람이 쓰거나 닿지 않게 한 뒤 기관이 정한 절차로 반납하고 기록한다. 일반 폐기물로 버리거나 환자에게 맡기면 오남용과 우발적 노출 위험이 있고, 이전 패치를 남기면 과량 투여가 된다.
핵심 정리 암성 통증 환자의 펜타닐 패치를 교체할 때 떼어 낸 패치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묻는다. 결론은 접착면끼리 접어 수거하고 정해진 절차로 반납한다는 것이다.
1. 떼어 낸 패치에도 약이 남는다 펜타닐 패치(transdermal fentanyl patch)는 정해진 시간 동안 약이 피부로 서서히 흡수되도록 만든 제형이어서, 교체할 때 떼어 낸 패치에도 상당한 양의 약물이 남아 있다. 그래서 다 쓴 패치라도 여전히 마약으로 관리해야 한다. 접착면끼리 맞붙여 접으면 남은 약이 다른 사람의 피부에 닿거나 다시 쓰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이를 수거해 반납하고 기록하면 사용과 처리 과정이 장부로 추적된다. 세부 방법은 기관 지침을 따른다.
2. 정답 ⑤ 접착면끼리 접어 수거하고 반납 마약의 사용과 기록 원칙은 투여에서 끝나지 않고 처리까지 이어진다. 주사제의 잔량에 해당하는 것이 패치에서는 떼어 낸 패치다. 받은 양, 사용한 양, 남은 양과 그 처리가 모두 기록으로 맞아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환자에게 주어 퇴원 후 집에서 버리게 하면 병원에서 쓴 마약의 처리 책임을 환자에게 넘기는 것이고 분실과 오남용을 확인할 수 없다. ② 새 패치의 사용량만 마약대장에 적으면 떼어 낸 패치의 처리가 기록에서 빠져 사용 과정 전체를 확인할 수 없다. ③ 일반 의료폐기물 상자에 버리면 다 쓴 약이라는 겉모습만 본 것이고, 남은 약을 다른 사람이 오남용하거나 어린이나 다른 환자가 만져 노출될 수 있다. ④ 새 패치를 붙이고 이전 패치를 그대로 두면 두 패치에서 약이 함께 흡수되어 과량 투여와 호흡 억제 위험이 커진다.
4. 기억 포인트 떼어 낸 펜타닐 패치도 마약, 접어서 수거하고 반납하고 기록.
5. 실무·국시 포인트 • 교체할 때 이전 패치가 잘 붙어 있었는지 확인하고, 떨어져 없어졌다면 분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보고한다. • 열은 피부 흡수를 늘리므로 패치 부위에 온찜질을 피하고, 고열이 있으면 졸림이나 호흡 저하가 없는지 더 주의 깊게 관찰한다. • 보호자가 집에서의 처리 방법을 물으면 퇴원 때 받은 약은 담당 약사의 안내에 따르도록 연결한다.
환자암성 통증 · 펜타닐 패치 교체
종양내과 병동에서 암성 통증 조절을 위해 펜타닐 패치를 붙이고 있는 환자의 패치를 교체하는 시각이 되었다. 보호자는 다 쓴 것이니 병실 쓰레기통에 버려 달라고 하며, 집에서 쓸 때는 어떻게 버리는지도 묻는다.
간호 순서• 사정: 이전 패치가 잘 붙어 있었는지 확인하고, 새 패치를 붙일 부위의 피부 상태를 본다.• 수행: 새 패치를 붙이고 떼어 낸 이전 패치는 접착면끼리 맞붙여 접어 정해진 용기에 넣어 반납한다. 교체 시각과 수거 사실을 마약대장과 투약 기록에 남긴다.• 평가: 통증 정도와 졸림, 호흡 저하 여부를 관찰하고, 떼어 낸 패치의 반납이 기록과 맞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떼어 낸 펜타닐 패치에도 약이 남아 있으므로 마약으로 관리해 접어서 반납하고 기록한다.
펜타닐 패치 (Fentanyl patch) — 피부를 통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 서서히 흡수되도록 만든 붙이는 제형이다.
암성 통증 (Cancer pain) — 암 자체나 암 치료로 생기는 통증으로 단계적으로 진통제를 조절해 관리한다.
마약대장 (Narcotics record book) — 마약의 입고, 사용, 잔량, 반납을 날짜와 담당자 서명과 함께 적는 관리 장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