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활동형 섬망은 졸림·무감동·움직임 감소가 중심이라 먹고 마시는 양이 줄고 삼킴 중 각성이 떨어지며 같은 자세로 오래 눕는다. 그래서 탈수, 흡인, 욕창 같은 부동 관련 합병증을 특히 살핀다. 낙상·관 제거·공격 행동은 초조와 과각성이 두드러진 과다활동형에서 앞서는 위험이다.
핵심 정리 고관절 수술 뒤 하루 종일 누워 졸기만 하는 저활동형 섬망 노인에게서 특히 관찰할 합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섭취 저하에 따른 탈수와 흡인, 욕창을 보는 ⑤입니다. 저활동형은 조용해 보여도 먹고 마시는 양과 움직임이 줄어 부동 관련 합병증이 조용히 진행합니다.
1. 원리와 배경 섬망은 정신운동 양상에 따라 과다활동형, 저활동형, 혼합형으로 나눕니다. 과다활동형은 초조와 환각에 반응한 행동, 관 잡아당기기가 두드러집니다. 저활동형은 졸림, 무감동, 말과 움직임 감소가 중심이어서 우울이나 피로로 오인되기 쉽고 발견이 늦습니다. 위험의 종류도 아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정답 ⑤ 섭취 저하에 따른 탈수와 흡인, 욕창 각성이 떨어진 채 먹고 마시는 양이 줄고, 같은 자세로 오래 눕는 것이 이 환자의 위험을 만듭니다. 그래서 섭취량과 배설량, 식사 중 각성과 사레, 뼈 돌출 부위의 피부를 특히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환각에 반응한 공격 행동으로 인한 외상은 초조와 과각성이 두드러진 과다활동형에서 앞서는 위험입니다. ② 교감신경 항진에 따른 고혈압과 빈맥은 흥분이 두드러진 알코올 금단섬망 같은 경우에 특징적이며 졸고 있는 저활동형의 주된 문제가 아닙니다. ③ 침상 밖으로 나가려다 생기는 낙상과 골절도 움직임이 많은 과다활동형에서 높은 위험입니다. ④ 수액줄과 배액관을 스스로 뽑는 사고 역시 초조하게 움직이는 과다활동형의 위험입니다. 저활동형에서도 일부 있을 수 있으나 가장 특징적인 위험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과다활동형은 부딪히고 뽑는 사고, 저활동형은 못 먹고 못 움직여 생기는 탈수, 흡인, 욕창.
5. 실무·국시 포인트 •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식사 때 충분히 깨어 있는지 확인한 뒤 앉은 자세에서 천천히 먹입니다. • 정해진 간격으로 체위를 바꾸고 뼈 돌출 부위의 피부를 사정합니다. • 낮에는 커튼을 열고 대화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여 각성을 유지합니다. • 조용한 환자도 매 근무조마다 주의력과 의식을 사정하고, 통증, 감염, 탈수, 약물 같은 원인을 찾아 보고합니다.
환자고관절 수술 3일째 82세 환자
상황 수술 전에는 대화와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었으나 오늘은 종일 눈을 감고 누워 있고, 불러야 겨우 눈을 뜨며 질문에 짧게 늦게 대답합니다.
판단저활동형 섬망을 의심해 주의력을 사정하고 의료진에 알립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주의력과 의식 수준, 섭취량과 배설량, 식사 중 사레, 천골 등 피부 확인• 수행: 앉은 자세로 천천히 식사 보조, 정해진 간격으로 체위 변경, 낮 동안 각성과 활동 유지• 평가: 섭취량 회복, 피부 상태, 의식 변화를 매 근무조마다 확인
핵심 포인트: 조용한 섬망은 탈수, 흡인, 욕창을 놓치기 쉽다.
섬망 (Delirium) — 주의력과 의식이 갑자기 흐려지고 하루 중에도 변동하는 급성 뇌기능 장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