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며 어깨를 다친 환자의 어깨가 각지게 변형되고 팔을 움직이지 못할 때 의심할 손상은?
1좌상
2타박상
3건염
4염좌
5탈구✓ 정답
해설
탈구는 관절면이 완전히 어긋난 손상으로 관절의 정상 윤곽이 사라져 변형되고, 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을 움직이지 못하며 팔다리 길이가 달라 보이기도 한다. 염좌는 인대, 좌상은 근육·건의 손상으로 부종과 통증은 있어도 관절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타박상은 피부 아래 연부조직의 출혈이다.
핵심 정리 넘어지며 다친 뒤 어깨가 각지게 변형되고 팔을 움직이지 못할 때 의심할 손상을 묻는 문제입니다. 관절의 정상 윤곽이 사라지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탈구(⑤)의 특징입니다.
1. 원리와 배경 탈구는 관절을 이루는 두 뼈의 관절면이 완전히 어긋나 접촉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 결과 관절 모양이 눈에 띄게 변하고 심한 통증과 함께 움직이지 못합니다. 어깨는 운동 범위가 넓은 대신 관절이 얕아 탈구가 흔한 관절입니다. 탈구가 생기면 주변 신경과 혈관이 눌리거나 늘어날 수 있어 손상 직후 원위부 맥박·감각·움직임을 확인합니다.
어깨 탈구에서 특히 주의할 점은 신경 손상입니다. 위팔뼈 머리가 빠지면서 겨드랑신경이 늘어나거나 눌리면 어깨 바깥쪽 감각이 떨어지고 팔을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복 전후로 손가락 움직임과 감각, 맥박을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정복이 늦어질수록 근육 경련과 부종 때문에 맞추기가 어려워지므로 빠르게 연결해야 합니다. 한 번 탈구된 어깨는 다시 빠지기 쉬워 정복 후 보호대 착용과 재활 교육이 이어집니다.
2. 정답 ⑤ 탈구 어깨의 둥근 윤곽이 사라져 각진 변형이 보이고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관절면이 어긋났다는 단서입니다. 다친 팔을 반대 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좌상은 근육이나 건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진 손상입니다. 통증과 부종은 있어도 관절의 정렬과 모양은 유지됩니다. ② 타박상은 부딪힌 부위 연부조직의 출혈로 멍과 부종이 생기지만 관절 변형이나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이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③ 건염은 반복 사용으로 서서히 생기는 건의 염증입니다. 넘어지며 갑자기 생긴 변형과는 맞지 않습니다. ④ 염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손상으로 통증과 부종은 있지만 관절의 모양은 변하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모양이 변하고 움직이지 못하면 탈구. 모양이 그대로이면 염좌나 좌상으로 구별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변형이 보이면 억지로 맞추려 하지 말고 환자가 가장 편한 자세로 팔을 고정한 뒤 신경혈관 상태를 기록하고 빠르게 진료로 연결합니다. • 탈구와 골절이 함께 있을 수 있어 정복 전에 방사선 검사로 확인합니다. • 정복 뒤에는 지시된 기간 동안 보호대를 착용하게 하고, 다시 빠지기 쉬우므로 위험한 동작을 교육합니다.
환자넘어지며 어깨를 다친 환자
호소 넘어진 뒤 어깨가 각지게 변형되고 팔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징후• 어깨의 정상 윤곽 소실• 다친 팔을 반대 손으로 받친 채 움직이지 못함
진단 추정어깨 탈구
간호 순서• 사정: 원위부 맥박, 감각, 움직임• 수행: 억지로 맞추지 않고 편한 자세로 팔을 고정, 빠른 진료와 정복 연결• 평가: 정복 뒤 신경혈관 상태와 보호대 착용 확인
손상 직후에는 환자가 가장 편한 자세로 팔을 받쳐 주고, 얼음 찜질과 진료 연결을 서두르며, 신경혈관 상태를 기록합니다.
핵심 포인트: 관절 변형과 움직임 불가는 탈구의 단서다
탈구 (dislocation) — 관절을 이루는 두 뼈의 관절면이 완전히 어긋나 접촉을 잃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