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염좌로 압박붕대를 감은 30분 뒤 발가락이 차갑고 저리다고 할 때 간호사가 할 일은?
1부종이 빠지도록 붕대를 한 겹 더 감아 준다
2냉찜질을 더 오래 하여 통증을 줄여 준다
3발을 심장보다 낮게 내려 혈류를 늘려 준다
4붕대를 풀고 발끝에서 위쪽으로 다시 감는다✓ 정답
5진통제를 투여하고 다음 근무조에 재사정한다
해설
압박붕대를 감은 뒤 발가락이 차갑고 저리면 붕대가 너무 조여 순환과 신경을 누른다는 신호다. 붕대를 풀어 순환이 돌아오는지 확인한 뒤 원위부인 발끝에서 몸쪽으로 고른 압력으로 다시 감고 발가락을 드러내 관찰한다. 한 겹 더 감거나 냉찜질을 늘리면 압박과 혈관 수축이 더 심해진다.
핵심 정리 압박붕대를 감은 30분 뒤 발가락이 차갑고 저리다고 할 때 간호사가 할 일을 묻는 문제입니다. 붕대가 너무 조여 순환과 신경을 누르는 신호이므로 붕대를 풀고 발끝에서 위쪽으로 다시 감는 것(④)이 맞습니다.
1. 원리와 배경 압박붕대는 손상 부위의 부종과 출혈을 줄이려고 쓰지만 압력이 지나치면 정맥 귀환뿐 아니라 동맥 혈류와 신경까지 눌립니다. 발가락이 차갑고 저린 것은 순환 장애와 신경 압박의 경고 신호입니다. 시간이 지나 부종이 늘면 처음에 적당했던 붕대도 조여질 수 있어 감은 뒤에도 반복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압박붕대를 감을 때는 몸쪽이 아니라 발끝 쪽에서 시작해 몸쪽으로 반씩 겹치며 고른 압력으로 감아야 합니다. 몸쪽부터 감거나 한 곳만 세게 조이면 그 아래쪽에 혈액과 체액이 고여 부종이 오히려 심해집니다. 발가락을 드러내 두면 색·온도·감각을 바로 볼 수 있어 문제를 빨리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 사례처럼 감은 뒤 시간이 지나 부종이 늘면 처음에는 적당했던 붕대도 조여질 수 있으므로 반복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2. 정답 ④ 붕대를 풀고 발끝에서 위쪽으로 다시 감는다 먼저 원인인 과도한 압박을 없애고 순환이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다시 감을 때는 원위부인 발끝에서 몸쪽으로 반씩 겹치며 고른 압력으로 감고, 피부색·온도·감각·움직임을 볼 수 있게 발가락 끝은 드러내 둡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붕대를 한 겹 더 감으면 이미 조여 있는 압력이 더 커져 순환 장애와 신경 압박이 심해집니다. ② 냉찜질을 더 오래 하면 혈관이 더 수축하고 차가운 감각도 겹쳐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은 줄여도 원인인 압박은 해결하지 못합니다. ③ 발을 심장보다 낮게 내리면 중력으로 혈액과 체액이 고여 부종이 더 심해집니다. 거상이라는 손상 초기 관리 원칙과도 반대되는 행동입니다. ⑤ 진통제를 투여하고 다음 근무조에 재사정하는 것은 조치를 미루는 것입니다. 진통제는 신호를 가릴 수 있고 압박이 지속되는 동안 손상이 진행됩니다.
4. 기억 포인트 차갑고 저리면 풀어서 다시 감는다. 감는 방향은 발끝에서 몸쪽으로 기억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붕대를 감은 직후와 일정 시간 뒤, 잠들기 전에 발가락의 색, 온도, 감각, 움직임, 모세혈관 재충혈을 확인합니다. • 붕대를 풀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즉시 보고합니다. • 환자에게 발가락이 차갑거나 저리면 붕대를 느슨하게 하고 알리도록 교육하며, 냉찜질은 수건으로 싸서 정해진 시간만 적용하도록 안내합니다.
환자발목 염좌로 압박붕대를 적용한 환자
호소 붕대를 감은 지 30분 뒤 발가락이 차갑고 저리다고 말합니다.
판단 붕대가 너무 조여 순환과 신경을 누르는 상태로 봅니다.
간호 순서• 사정: 발가락 색, 온도, 감각, 움직임, 모세혈관 재충혈• 수행: 붕대를 풀어 순환이 돌아오는지 확인한 뒤 발끝에서 몸쪽으로 고른 압력으로 다시 감기, 발가락 끝은 드러내 두기• 평가: 증상이 사라졌는지 반복 확인, 호전이 없으면 보고
압박붕대는 감은 직후뿐 아니라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확인하고, 환자에게도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알리도록 설명합니다.
핵심 포인트: 순환 장애 신호가 나오면 압박을 먼저 푼다
압박붕대 (compression bandage) — 탄력 있는 붕대로 일정한 압력을 주어 부종과 출혈을 줄이는 처치
원위부 (distal) — 몸통에서 먼 쪽으로 발목 염좌에서는 발끝 쪽
모세혈관 재충혈 (capillary refill) — 손톱이나 발톱을 눌렀다 놓았을 때 색이 돌아오는 시간으로 보는 말초 순환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