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골신경은 무릎 바깥쪽 비골 머리 바로 아래를 얕게 지나가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면 석고와 매트리스 사이에 눌리기 쉽다. 무릎과 발끝이 위를 향하는 중립 자세를 유지하고 필요하면 베개로 바깥 돌림을 막는다. 무릎 바깥쪽에 단단한 받침을 대면 오히려 비골 머리를 눌러 족하수를 만들 수 있다.
핵심 정리 장하지 석고붕대 환자의 비골신경 압박을 막는 침상 자세를 묻는 문제입니다. 비골신경은 무릎 바깥쪽에서 눌리기 쉬우므로 무릎과 발끝이 위를 향하는 중립 자세(⑤)를 유지합니다.
1. 원리와 배경 총비골신경은 무릎 바깥쪽 아래의 비골 머리를 돌아 앞쪽으로 나옵니다. 이 부위는 신경이 뼈 바로 위 피부 아래에 얕게 있어 바깥에서 누르는 힘에 약합니다.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면 석고와 매트리스 사이에 눌려 압박이 생기고, 심하면 발등을 들지 못하는 족하수와 첫째·둘째 발가락 사이 감각 저하가 나타납니다.
비골신경 압박은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도 생길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모두 필요합니다. 발등을 드는 힘이 약해지면 걸음에서 발끝이 끌려 넘어질 위험이 커지고, 회복에 오래 걸리거나 일부가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침상에서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는 간단한 정렬 관리가 가장 효율적인 예방입니다. 석고를 만들 때 비골 머리 부위에 충분한 패딩이 들어갔는지도 확인합니다.
2. 정답 ⑤ 무릎과 발끝이 위를 향하게 다리를 중립으로 둔다 무릎과 발끝이 천장을 향하는 정렬이면 비골 머리에 압력이 모이지 않습니다. 다리가 바깥으로 넘어가려 하면 허벅지 바깥쪽에 베개나 말은 담요를 대어 받쳐 줍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다리를 바깥으로 돌려 석고 옆면이 침대에 닿게 두면 비골 머리가 석고와 매트리스 사이에 눌립니다. 압박을 일으키는 자세 자체입니다. ② 무릎 바깥쪽 아래에 단단한 받침을 대면 비골 머리를 직접 눌러 족하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받침을 쓰더라도 이 부위에는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③ 석고 다리를 심장보다 낮게 내려 침대 밖으로 두면 부종이 심해져 석고 안 압력이 높아지고 순환 장애 위험이 커집니다. 신경 압박 예방과도 거리가 멉니다. ④ 석고 뒤꿈치가 침대 면에 직접 닿게 눕히면 뒤꿈치에 압력이 집중되어 피부 손상 위험이 생깁니다. 비골신경 압박을 막는 것과는 다른 부위의 문제입니다.
4. 기억 포인트 비골 머리는 바깥으로 돌아가면 눌린다. 무릎과 발끝은 천장으로라고 기억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체위를 바꿀 때마다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갔는지 확인합니다. • 첫째와 둘째 발가락 사이 감각을 묻고 발가락을 위로 들어 보게 해 감각·운동을 사정합니다. • 무릎 바깥쪽이 화끈거리거나 저리다는 호소와 발가락을 드는 힘의 약화는 압박의 초기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진정제를 쓰는 환자와 마른 체형 환자는 특히 주의합니다.
환자장하지 석고붕대를 적용한 환자
상황 침상에서 지내는 동안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험 부위• 무릎 바깥쪽 아래 비골 머리: 신경이 피부 바로 아래를 지나 압박에 약함• 압박이 계속되면 족하수와 발가락 사이 감각 저하
간호 순서• 수행: 무릎과 발끝이 천장을 향하는 중립 자세 유지, 바깥으로 넘어가면 허벅지 바깥쪽에 베개로 받침• 사정: 첫째·둘째 발가락 사이 감각과 발가락 들기 확인• 평가: 근무조마다 자세와 감각·운동 반복 확인
침상 곁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면 알려 달라고 설명하고, 방문마다 다리의 방향을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지 않게 중립을 유지한다
총비골신경 (common peroneal nerve) — 무릎 바깥쪽을 돌아 발목과 발가락 들기, 발등 감각을 맡는 신경
비골 머리 (fibular head) — 무릎 바깥쪽 아래에 만져지는 종아리뼈 위쪽 끝의 튀어나온 부분
족하수 (foot drop) — 발목과 발가락을 위로 들지 못해 발끝이 처지는 상태
장하지 석고붕대 (long leg cast) — 허벅지 위쪽부터 발까지 다리 전체를 감싸 고정하는 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