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통풍이 재발한 환자의 사정 자료 가운데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티아지드계 이뇨제는 신장에서 요산 배설을 줄여 혈중 요산을 올리므로 ⑤ 2주 전 티아지드계 이뇨제를 시작한 것이 정답입니다.
1. 원리: 통풍 발작은 어떻게 생기나 통풍은 혈중 요산이 높은 상태(고요산혈증)가 이어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에 쌓이고, 그 결정에 대한 염증 반응으로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요산은 퓨린 대사의 최종 산물이며 대부분 신장으로 배설됩니다. 따라서 발작 유발요인은 퓨린이 많은 음식, 알코올, 탈수처럼 요산을 늘리거나 배설을 줄이는 것들입니다. 약물 가운데 티아지드계·고리 이뇨제는 소변으로의 요산 배설을 줄이고 체액을 줄여 요산 농도를 높입니다. 저용량 아스피린도 요산 배설을 줄이는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정답 ⑤ 티아지드계 이뇨제 시작 약 시작 시기(2주 전)와 발작 재발 시기가 맞물려 있고, 이뇨제가 요산 배설을 줄이는 약물이라는 점에서 유발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복용 약물 목록을 확인해 요산을 올리는 약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 처방을 재검토하도록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아세트아미노펜: 요산 배설에 큰 영향이 없는 진통제여서 통풍 환자의 통증 조절에 쓸 수 있는 편입니다. 요산 배설을 줄이는 아스피린과 구별해야 합니다. ② 삶은 달걀: 달걀은 퓨린 함량이 낮은 식품이어서 통풍 환자도 먹을 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내장, 등푸른 생선, 붉은 고기 같은 고퓨린 식품이 문제입니다. ③ 하루 2 L 이상의 물: 수분을 충분히 마시면 요산 배설이 늘어 오히려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입니다. ④ 저지방 우유: 저지방 유제품은 요산을 낮추는 방향으로 알려져 권장되는 식품입니다.
4. 기억 포인트 통풍에는 이뇨제와 아스피린은 올리고, 물과 저지방 유제품은 낮춘다로 정리합니다. 퓨린 많은 음식과 술, 탈수, 이뇨제가 유발요인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급성 발작 시에는 해당 관절을 쉬게 하고 처방된 소염제·콜히친을 쓰며, 요산 저하제는 발작이 가라앉은 뒤 조절합니다. • 체중 조절과 금주, 충분한 수분 섭취, 고퓨린 식품 줄이기를 교육합니다. 급격한 단식은 요산을 올릴 수 있어 피합니다. • 변형: '통풍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 '통풍 환자의 식이 교육으로 옳은 것'을 묻습니다.
환자통풍 발작이 재발한 환자
사정 자료 • 두통이 있을 때 아세트아미노펜을 가끔 복용합니다• 아침에 삶은 달걀을 먹습니다• 하루 물 섭취량은 2 L 이상입니다• 저지방 우유를 매일 한 잔 마십니다• 2주 전부터 티아지드계 이뇨제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판단 식사와 수분 습관은 요산을 올리는 쪽이 아니고, 이뇨제 시작이 요산 배설을 줄이는 변화입니다.
간호 순서 • 사정: 복용 약 전체와 시작 시기, 음주, 식사 내용을 확인합니다• 수행: 이뇨제 복용 사실을 의사에게 알려 처방 조정을 논의하게 합니다• 평가: 발작 빈도와 관절 증상 변화를 추적합니다
핵심 포인트: 통풍 유발요인은 요산을 올리거나 배설을 줄이는 약물·음식·탈수
통풍 (Gout) — 요산염 결정이 관절에 쌓여 갑작스러운 극심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고요산혈증 (Hyperuricemia) —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은 상태로, 요산 생성 증가나 신장 배설 감소로 생기며 통풍의 바탕이 된다.
티아지드계 이뇨제 (Thiazide Diuretic) — 신장에서 요산 배설을 줄여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어 통풍 환자에서 유발요인이 되는 약이다.
퓨린 (Purine) — 핵산 성분으로 대사되면 요산이 되며, 내장·등푸른 생선·붉은 고기 등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