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가 지나 부기가 가라앉은 뒤에는 온찜질로 혈류를 늘려 남은 부종 흡수를 돕고, 통증 없는 범위의 관절운동과 점진적 체중부하로 관절 강직과 근력 저하를 막는다. 냉찜질·압박·거상은 손상 직후의 처치이며, 이 시기에 오래 고정하면 관절이 굳고 성급한 운동 복귀는 재손상을 부른다.
핵심 정리 발목 염좌 4일째에 부기와 통증이 줄었을 때 어떤 관리로 넘어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급성기 처치가 끝난 회복기에는 온찜질로 혈류를 늘리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관절운동을 시작하므로 ③ 따뜻한 찜질 후 통증 없는 범위의 발목 관절운동이 정답입니다.
1. 원리: 급성기와 회복기의 관리는 다르다 염좌는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손상입니다. 손상 직후 며칠은 출혈과 부종이 늘어나는 시기여서 안정, 냉찜질, 압박, 거상으로 이어지는 RICE 처치로 부종과 출혈을 줄입니다. 부기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이 시기가 지난 것이므로 온찜질로 혈관을 넓혀 남은 부종과 대사산물 흡수를 돕고, 통증 없는 범위에서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해 강직을 막습니다. 이후 점진적으로 체중을 싣고 근력과 균형 운동으로 넓혀 가며, 필요하면 보조기나 테이핑으로 관절을 보호합니다.
2. 정답 ③ 온찜질 후 통증 없는 범위의 관절운동 급성기가 지난 뒤에는 온찜질과 부드러운 관절운동으로 회복을 돕는 것이 기본입니다. 움직임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늘려 가야 하며, 통증이 심해지거나 부기가 다시 늘면 강도를 줄이고 진료를 받게 교육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달리기·점프 바로 재개: 참을 수 있는 정도의 통증은 인대가 아직 회복 중이라는 뜻입니다. 점프와 달리기는 발목에 큰 하중과 비틀림을 주므로 재손상 위험이 커서 단계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② 얼음을 피부에 직접: 냉찜질은 급성기 처치이며 4일째에 부기가 줄어든 시기의 관리가 아닙니다. 게다가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면 동상이나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천으로 감싸 짧게 적용합니다. ④ 계속 고정: 급성기에 보호하려고 고정하는 것은 맞지만 인대가 붙을 때까지 계속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굳고 근력이 약해집니다. 회복기에는 단계적으로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⑤ 세게 주무르기: 손상된 인대와 주변 조직이 아직 회복 중인데 세게 누르면 조직을 다시 자극해 부종과 통증이 늘 수 있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처음 이삼일은 냉, 부기가 가라앉으면 온과 가동범위 운동으로 외웁니다. 급성기는 RICE, 회복기는 온찜질에 단계적 운동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냉찜질·온찜질 모두 피부를 직접 닿지 않게 천으로 감싸고, 피부 색과 감각을 확인합니다. • 회복 단계는 가동범위 운동, 체중 부하, 근력·균형 운동, 일상·운동 복귀 순서로 올립니다. • 변형: '염좌 직후 24~48시간의 간호'(RICE)와 '회복기 간호'를 구별해 묻습니다.
환자발목 염좌 4일째
상황 처음에는 부기와 통증이 심해 안정과 냉찜질, 압박, 거상을 했고 지금은 부기와 통증이 줄었습니다.
판단 • 출혈과 부종이 늘어나는 급성기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혈류를 늘리고 관절 기능을 되살리는 단계입니다
간호 순서 • 사정: 부기, 통증, 피부 색과 감각, 체중을 실을 때의 불편감을 확인합니다• 수행: 온찜질 후 통증 없는 범위에서 발목 굽히고 펴기, 돌리기를 교육합니다• 평가: 통증과 부기가 다시 늘면 강도를 줄이고 진료를 받게 합니다
핵심 포인트: 부기가 가라앉은 뒤에는 온찜질과 통증 없는 범위의 관절운동
염좌 (Sprain) —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손상으로 발목에서 가장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