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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직장인 최 씨는 헌혈 후 혈액원에서 받은 헌혈증서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여 혈액원에 재발급을 신청해 새 증서를 받았다. 며칠 뒤 서랍에서 처음 받았던 증서가 나왔고, 최 씨는 수술을 앞둔 사촌 동생 오 씨에게 이 증서를 무상으로 양도하였다.
오 씨는 수술 당일 의료기관 원무과에 그 증서를 내고 수혈을 요청하였다. 원무과 직원은 이 증서가 재발급되기 전에 받은 것이어서 효력이 어떻게 되는지, 수혈에 든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법령을 찾아 확인하고 있다. 오 씨는 증서를 건네받았으니 당연히 무상 수혈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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