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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0세 환자 P는 담낭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날 밤, 간호사 L에게 “수술하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의사가 바빠 보여 더 묻지 못했다고 하였다. L 간호사는 환자가 궁금한 점을 정리하도록 돕고, 담당 의사에게 설명 시간을 다시 요청하였다.
설명이 끝난 뒤 L은 환자가 이해한 내용을 자기 말로 되짚어 보게 했다. 가족이 “그냥 의사 말대로 하시라”며 대신 정하려 하자, L은 환자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환자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도왔다. 환자는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다음 날 아침에 동의서에 서명하였다. 이 과정은 간호기록에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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