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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병원의 격리 병상이 4개만 남았는데 입원을 기다리는 환자는 9명이다. 간호본부장은 한정된 병상을 어떻게 나눌지 기준을 정해야 하며, 모든 환자의 입원 요청이 정당하다는 점도 알고 있다. 병원은 병상 배정 기준이 없어 현장 혼선을 겪고 있다.
윤리위원회는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전체 환자의 이익을 가장 크게 하는 결과를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처음에는 병상이 날 때마다 담당 의료진이 그 순간의 이익을 따져 정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사람마다 판단이 달라 혼선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위원회는 결국 회복 가능성 기준을 규정으로 미리 정하고 모든 환자에게 일관되게 적용하기로 결론을 냈다. 규정은 병원 누리집에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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