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약 180 mg/dL를 넘으면 근위세뇨관의 포도당 재흡수가 포화되어 소변으로 당이 배출됩니다.
세뇨관 내강에 남은 포도당은 삼투압 활성 물질로 작용해 물을 함께 끌고 나가 삼투성 이뇨를 일으키고, 이로 인해 다뇨가 발생합니다.
수분이 과도하게 소실되면 혈장 삼투압이 상승하고, 이 고장성 자극이 시상하부 갈증 중추를 활성화해 다음이 나타납니다.
이 다뇨는 ADH 부족이 아니라 포도당 자체의 삼투 효과가 원인입니다. 탈수로 ADH가 보상적으로 상승해도 소변을 농축하지 못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