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준위험 기구
위·기관지 내시경, 마취기구, 식도기능검사 카테터처럼 손상 없는 점막에 접촉하는 기구는 준위험 기구로 분류되며, 멸균(화학멸균 포함) 또는 높은 수준의 소독이 필요하다.
오답: 고위험 기구
고위험 기구는 수술기구, 혈관 카테터, 도뇨관, 인체 삽입물처럼 무균 조직이나 혈관계에 들어가는 기구로 반드시 멸균해야 한다. 문제의 기구들은 점막에 접촉하므로 고위험 기구가 아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7회 기준 오답률 42.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고위험 기구'(34.0%).
| 분류 | 접촉 부위 | 예 |
|---|---|---|
| 고위험 | 무균 조직, 혈관계 | 수술기구, 도뇨관, 관절경·복강경 |
| 준위험 | 점막 | 위·기관지 내시경, 마취기구 |
| 비위험 | 손상 없는 피부 | 청진기, 혈압계 커프 |
감염관리실 간호사가 내시경실의 기구 재처리 절차를 점검했다. 위내시경과 기관지내시경은 사용 후 세척 뒤 높은 수준 소독을 거치고 있었다.
같은 날 수술실에서 쓰는 복강경은 멸균 처리되고 있었다. 간호사는 접촉 부위에 따라 위·기관지 내시경은 준위험, 복강경은 고위험 기구임을 기록지에 확인했다.
"내시경은 모두 같다"고 생각해 복강경을 높은 수준 소독만으로 처리하거나 위내시경을 고위험으로 분류하는 실수가 생길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