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힘이 주어질 때 힘을 주도록 한다.
강한 변의와 항문 압박감은 태아 머리가 하강해 골반저를 누르는 분만 2기 진입의 징후이다. 수축이 올 때 산모가 효과적으로 힘을 주도록 돕는다.
오답: 분만 3기가 임박했음을 설명한다.
분만 3기는 태아 만출 후 태반이 나오는 시기이다. 현재는 분만 2기에 들어서는 시점이므로 3기가 임박했다는 설명은 틀리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51회 기준 오답률 51.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분만 3기가 임박했음을 설명한다.'(41.2%).
분만실의 초산모가 갑자기 땀을 흘리며 "대변이 나올 것 같아요, 화장실 갈래요"라고 한다. 수축은 2~3분 간격으로 강하게 오고 이슬이 늘었다.
간호사는 이것이 태아 하강에 따른 압박감임을 설명하고 산모를 침상에 머물게 했다. 수축이 오면 숨을 들이쉬고 아래로 힘을 주도록 코칭하고, 수축 사이에는 쉬게 하며 태아 심음을 확인했다.
태아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면 분만 3기가 아니다. 단계를 잘못 설명하지 말고, 변의를 호소하는 산모를 화장실에 보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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