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누운자세를 유지중인 환자에게 파울러씨 체위를 취해줄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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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2
문제

바로누운자세를 유지중인 환자에게 파울러씨 체위를 취해줄 때 옳은 방법은?

해설

정답: 요추 만곡 부위에 작은 베개를 넣는다.
파울러씨 체위를 취할 때는 목 뒤, 요추 뒤, 무릎 아래, 발뒤꿈치 아래에 크기에 맞는 베개를 대어 신체선열을 지지한다.

오답: 머리를 30° 정도 올려준다.
파울러씨 체위는 상체를 45~60° 올린 자세이다. 30° 정도 올리는 것은 반파울러씨(semi-Fowler) 체위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0회 기준 오답률 43.3%.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머리를 30° 정도 올려준다.'(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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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파울러씨 체위를 취할 때는 목 뒤, 요추, 무릎 아래, 발뒤꿈치 아래에 베개를 대어 신체선열을 지지한다.

파울러씨 체위는 바로누운자세에서 상체를 45~60° 정도 올린 자세이다. 상체를 올리면 요추의 자연스러운 만곡이 들뜨고 몸이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허리에 긴장이 생긴다. 그래서 요추 만곡 부위에 작은 베개를 넣어 곡선을 지지하고, 목 뒤, 무릎 아래, 발뒤꿈치 아래에도 크기에 맞는 베개를 대어 압력을 분산하고 신체선열을 유지한다. 팔은 늘어뜨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복부 위에 올려 둔다.

혼동 주의! "머리를 30° 정도 올린다"는 문장은 흔히 듣는 각도라 익숙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30° 정도 상승은 반파울러씨 체위에 해당하고, 파울러씨 체위는 그보다 높은 45~60°이다. 또 "머리"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침상의 상체 부분 전체를 올리는 자세이다.
체위상체 상승 각도
반파울러씨약 30°
파울러씨45~60°
high 파울러씨약 90°

각도 숫자와 체위 이름을 짝지어 기억해 두면 이 유형은 바로 풀린다.

임상 시나리오

식사 전 체위 변경각도와 베개 위치 맞추기

바로누운자세로 누워 있던 노인 환자의 식사 시간이 되어 간호사가 파울러씨 체위를 취해 주기로 했다. 침상 머리 쪽을 약 45°까지 올렸다.

환자가 허리가 뜬다고 하자 요추 뒤에 작은 베개를 넣고, 목 뒤와 무릎 아래에도 베개를 댔다. 발뒤꿈치 아래에 작은 베개를 받쳐 압박을 줄이고 팔은 배 위에 편하게 올려 주었다.

주의

침상을 30° 정도만 올리면 반파울러씨 체위이다. 처방된 체위 이름과 각도가 맞는지 확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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