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인성 방광을 사정하기 위하여 항문의 수축 여부를 판단하는 반사기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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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신경인성 방광을 사정하기 위하여 항문의 수축 여부를 판단하는 반사기법은?

해설

정답: 구해면체근 반사
구해면체근 반사는 음경 귀두나 음핵을 자극하거나 유치도뇨관을 살짝 당겼을 때 항문 괄약근이 수축하는지 보는 반사로, 천수 부위 반사궁의 기능을 평가해 신경인성 방광 사정에 쓰인다.

오답: 괄약근 반사
괄약근 반사는 항문 수축을 확인하는 특정 반사 검사 이름이 아니다. 항문 수축이라는 결과만 보고 떠올린 막연한 표현으로, 음경·음핵 자극으로 항문 수축을 보는 정식 명칭은 구해면체근 반사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55회 기준 오답률 44.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괄약근 반사'(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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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방광과 항문 괄약근은 척수 아래쪽 천수의 신경 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신경인성 방광이 의심될 때 이 부위 반사궁이 살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해면체근 반사는 음경 귀두나 음핵을 자극하거나 유치도뇨관을 부드럽게 당겼을 때 항문이 수축하는지를 관찰한다.

자극 부위는 음경·음핵, 관찰 부위는 항문 수축인 반사가 구해면체근 반사이다. 반사가 있으면 천수 반사궁이 보존된 것으로 보고, 반사성 방광처럼 반사를 이용한 배뇨 훈련 가능성을 판단하는 단서가 된다.

혼동 주의! 항문의 수축을 본다는 점 때문에 "괄약근 반사"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들린다. 하지만 이는 특정 검사를 가리키는 정식 반사 명칭이 아니다. 시험에서는 자극 부위와 반응 부위를 함께 묻기 때문에 정확한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간호사는 검사 전 목적을 설명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며, 결과를 방광 기능 평가 자료와 함께 기록한다. 척수손상 환자의 방광 관리 계획을 세울 때 이 반사 유무가 중요한 정보가 된다.

임상 시나리오

척수손상 후 방광 사정구해면체근 반사 확인

낙상으로 흉요추 척수손상을 입은 40대 남성이 유치도뇨관을 가진 채 재활병동으로 옮겨 왔다. 방광 훈련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신경학적 사정이 진행되었다.

의사가 유치도뇨관을 부드럽게 당기자 항문 괄약근이 수축했고, 간호사는 구해면체근 반사 양성으로 기록했다. 천수 반사궁이 보존된 것으로 보고 배뇨 훈련 계획에 반영했다.

주의

항문 수축만 확인했다고 "괄약근 반사"로 기록하면 검사명이 부정확해 팀 내 소통에 혼란을 준다. 정식 명칭으로 기록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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