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반신마비 대상자가 보행기를 이용하여 보행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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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2
문제

오른쪽 반신마비 대상자가 보행기를 이용하여 보행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오른쪽 다리와 보행기 → 왼쪽 다리
편마비 환자가 보행기를 쓸 때는 건강한 왼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는 동안 약한 오른쪽 다리와 보행기를 함께 앞으로 옮긴 뒤, 체중을 보행기에 실고 건강한 왼쪽 다리를 옮긴다. 이 순서가 가장 안정적이다.

오답: 왼쪽 다리 → 보행기 → 오른쪽 다리
건강한 다리를 먼저 내딛으면 그동안 약한 다리와 보행기만으로 체중을 받쳐야 해 넘어질 위험이 크다. 또 보행기와 마비측 다리를 따로 움직이면 지지 면이 불안정해진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7회 기준 오답률 48.6%.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왼쪽 다리 → 보행기 → 오른쪽 다리'(29.7%).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호스피스 아동의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보조기구 보행의 핵심 원칙은 약한 다리가 움직이는 동안 건강한 다리가 체중을 지탱하고, 약한 다리는 보조기구와 함께 움직여 지지를 받게 하는 것이다. 오른쪽 편마비 환자라면 먼저 왼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보행기와 오른쪽 다리를 함께 앞으로 옮긴다. 그다음 보행기를 짚어 체중을 분산한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앞으로 옮긴다.

학생들이 많이 고른 '왼쪽 다리 → 보행기 → 오른쪽 다리'는 '힘 있는 다리부터 움직인다'는 직관에서 나온다. 그러나 건강한 다리가 먼저 앞으로 나가면, 그 순간 체중을 받치는 것은 약한 오른쪽 다리뿐이라 무너지기 쉽다. 또한 보행기와 약한 다리를 따로 옮기면 약한 다리가 움직일 때 보행기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혼동 주의!

움직일 때는 약한 다리와 보조기구가 한 팀, 버틸 때는 건강한 다리가 담당한다.

보행기 높이는 손목 높이에 맞추어 팔꿈치가 약간 굽도록 하고, 보행기를 너무 멀리 밀지 않으며,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게 한다. 첫 보행에는 간호사가 약한 쪽에서 보행 벨트를 잡고 보조한다.

임상 시나리오

편마비 환자 첫 보행보행기와 약한 다리를 함께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뇌졸중 환자가 보행기를 이용해 처음 복도를 걷기로 했다.

간호사는 환자의 약한 쪽에 서서 보행 벨트를 잡고, 왼쪽 다리로 버틴 채 보행기와 오른쪽 다리를 함께 내딛은 다음 왼쪽 다리를 옮기도록 구호를 붙여 반복 연습시켰다.

주의

건강한 다리부터 성급히 내딛게 하면 약한 다리 하나로 체중을 받치게 되어 낙상 위험이 크다. 순서를 매 걸음 확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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