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위내시경 검사
흑색변,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은 소화성 궤양과 상부위장관 출혈을 의심하게 한다. 위내시경은 궤양 병변을 직접 보고 조직검사까지 할 수 있어 가장 정확한 진단 검사이다.
오답: 잠혈검사
잠혈검사는 대변 속 혈액 유무를 알려 주지만 출혈 부위와 원인은 밝히지 못한다. 흑색변이라는 출혈 단서 때문에 먼저 떠오르지만, 이미 출혈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원인을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하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79회 기준 오답률 51.6%.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잠혈검사'(38.2%).
| 구분 | 위내시경 | 잠혈검사 |
|---|---|---|
| 목적 | 병변 확인, 확진 | 출혈 유무 선별 |
| 정보 | 위치, 크기, 조직 소견 | 혈액 존재 여부만 |
| 치료 가능 | 지혈 가능 | 불가 |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42세 남성이 식후 명치 통증과 소화불량이 계속되다 흑색변을 보고 내원하였다. 맥박은 96회/분이었다.
의사는 위내시경을 처방하였다. 간호사는 금식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후 목의 마취가 풀리고 삼킴 반사가 돌아온 뒤에 물을 마시도록 교육하였다.
잠혈검사 양성이 나오면 진단이 끝난 것으로 여기는 실수를 한다. 잠혈검사는 출혈 유무만 알려 주며 원인 진단은 내시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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