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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2
문제

생후 2개월 영아의 배꼽에서 울 때마다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덩어리가 보인다. 손으로 누르면 들어간다. 부모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대개 3~5세 경까지 저절로 사라지니 관찰합니다.
생후 2개월 영아의 배꼽이 울 때 튀어나오고 누르면 들어가는 것은 제대 탈장이다. 감돈되지 않는 한 대부분 3~5세경까지 저절로 사라지므로 경과를 관찰하도록 교육한다.

오답: 장 괴사 위험이 높으니 즉시 수술해야 합니다.
제대 탈장은 서혜부 탈장과 달리 감돈이나 장 괴사가 매우 드물어 즉시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탈장=감돈 위험=응급 수술'이라는 서혜부 탈장의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이 오답을 고르게 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5회 기준 오답률 56.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장 괴사 위험이 높으니 즉시 수술해야 합니다.'(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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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제대 탈장은 배꼽 부위 복직근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복강 내용물이 피부 아래로 돌출되는 것이다. 울거나 힘을 줄 때 복압이 오르면 더 불룩해지고, 누르면 쉽게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영아기에 흔하다.

대부분 복벽이 성장하면서 자연 소실되며, 흔히 3~5세경까지 경과를 관찰한다. 동전이나 테이프로 눌러 두는 민간요법은 효과가 없고 피부 손상을 줄 수 있어 권하지 않는다. 다만 돌출 부위가 단단해지고 들어가지 않거나, 색이 변하고, 아이가 심하게 보채며 구토하면 감돈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한다.

혼동 주의! 서혜부 탈장은 자연 소실이 드물고 감돈 위험이 있어 진단되면 수술을 계획한다. 반면 제대 탈장은 감돈·괴사가 드물어 관찰이 원칙이다. 같은 '탈장'이라는 이름 때문에 치료 원칙까지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구분제대 탈장서혜부 탈장
자연 소실흔함드묾
감돈 위험드묾있음
원칙경과 관찰수술 계획

누르면 들어가는 영아 배꼽 탈장은 대개 저절로 닫히므로 관찰하되 감돈 징후를 교육한다.

임상 시나리오

영유아 검진 상담울 때마다 튀어나오는 배꼽

생후 2개월 영아의 어머니가 "울 때마다 배꼽이 동그랗게 튀어나와요. 빨리 수술해야 하나요?"라며 불안해한다. 진찰상 돌출부는 부드럽고 누르면 쉽게 들어갔다.

간호사는 제대 탈장은 대부분 3~5세경까지 저절로 사라져 관찰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동전을 붙이는 방법은 피하고, 돌출이 단단해져 들어가지 않거나 색이 변하면 바로 오라고 감돈 징후를 알려 주었다.

주의

서혜부 탈장의 치료 원칙을 떠올려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설명하면 부모의 불안만 키운다. 제대 탈장은 관찰이 원칙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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