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슬흉위(Knee-chest position)
팔로 4징후 환아의 무산소 발작 시 슬흉위를 취하면 하지 정맥 환류가 줄고 체순환 저항이 높아진다. 그 결과 우심실 혈액이 폐동맥으로 더 많이 흘러 청색증이 완화된다.
오답: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
반좌위는 일반적인 호흡곤란에서 폐 확장을 돕는 자세다. 무산소 발작의 원인은 폐로 가는 혈류 감소라는 혈역학적 문제이므로, 체순환 저항을 높이지 못하는 반좌위는 효과가 거의 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323회 기준 오답률 60.8%.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51.8%).
채혈 중 심하게 울던 3세 환아의 입술이 갑자기 짙은 청색으로 변하고 숨이 가빠졌다. 산소포화도는 68%로 떨어졌다.
간호사는 아이를 안아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슬흉위를 취해 주고, 산소를 공급하며 의사에게 보고했다. 발작이 가라앉은 뒤 간호사는 부모에게 아이가 심하게 울 때 같은 자세로 안아 주는 방법을 알려 주고,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강조했다.
호흡곤란이라는 겉모습 때문에 침대 머리를 올려 반좌위를 취하면 폐 혈류는 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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