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내 화재 발생 시 간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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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8
문제

병동 내 화재 발생 시 간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RACE 프로토콜 적용
해설

정답: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
화재 대처 RACE 프로토콜의 첫 단계는 Rescue, 즉 위험에 처한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구조·대피시키는 것이다. 인명 구조가 가장 우선이다.

오답: 화재 경보기를 작동시킨다.
화재 경보 장치 작동(Alarm)은 RACE의 두 번째 단계로 매우 중요하지만, 불길 가까이에 있는 환자를 구조하는 것보다 앞서지 않는다. 구조를 시작하면서 큰 소리로 알리는 것은 가능하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23회 기준 오답률 71.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화재 경보기를 작동시킨다.'(69.1%).

같은 주제 다음 문제편도절제술과 아데노이드절제술을 시행한 9세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병원 화재에 대처하는 기본 순서는 RACE이다. Rescue(구조·대피) → Alarm(경보·신고) → Contain(확산 방지·문 닫기) → Extinguish(소화)의 순서로 진행한다. 병원에는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가 많으므로, 화재 현장 가까이 있는 환자를 즉시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구조가 가장 먼저다. 그다음 경보 장치를 울리고 원내 화재 코드로 신고하며, 방문과 방화문을 닫아 연기와 불이 번지지 않게 하고, 불이 작을 때만 소화기로 진화한다.

혼동 주의! 일상에서 "불이 나면 먼저 신고"라는 교육을 많이 받아 경보 장치 작동을 첫 행동으로 고르기 쉽다. 그러나 RACE 프로토콜에서 경보는 두 번째 단계다. 현실에서는 구조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큰 소리로 "불이야"라고 외쳐 주변 인력을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순서를 묻는 문항에서는 환자 구조가 먼저다.

소화기 사용은 PASS(핀 뽑기, 노즐 조준, 손잡이 누르기, 좌우로 쓸기)로 기억한다. 대피 시에는 승강기를 사용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환자부터 이동시켜 통로를 확보하는 등 병원마다 정한 대피 원칙을 따른다.

임상 시나리오

병실 쓰레기통 화재연기를 발견한 야간 근무 간호사

야간 근무 중 간호사가 4인실 쓰레기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병실에는 거동이 어려운 노인 환자가 누워 있었다.

간호사는 "불이야"라고 외치며 먼저 환자를 휠체어로 복도 반대편으로 대피시켰다. 이후 동료가 경보 장치를 눌렀고, 병실 문을 닫아 연기 확산을 막은 뒤 소화기로 진화했다.

주의

경보 장치부터 찾으러 가면 그사이 환자가 연기에 노출된다. RACE의 첫 글자는 Rescue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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