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예방을 위해 생후 4주 이내의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종류와 접종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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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결핵 예방을 위해 생후 4주 이내의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종류와 접종 방법은?

해설

정답: 생백신 - 피내 주사(ID)
BCG는 결핵균의 독성을 약화시킨 약독화 생백신이며, 표준 접종 방법은 상완 삼각근 부위에 피내 주사하여 작은 팽진을 만드는 것이다.

오답: 사균 백신 - 근육 주사
BCG는 죽은 균을 쓰는 사균 백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약독화균을 쓰는 생백신이고, 접종 경로도 근육 주사가 아니라 피내 주사가 표준이다. 종류와 방법이 모두 틀렸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9회 기준 오답률 72.2%.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사균 백신 - 근육 주사'(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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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BCG는 결핵균과 가까운 소 결핵균의 독성을 약하게 만든 약독화 생백신이다. 살아 있는 균이 몸 안에서 제한적으로 증식하며 세포매개 면역을 유도하므로 중증 결핵, 특히 결핵성 수막염과 속립결핵을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한다.

접종 방법은 피내 주사(ID)가 표준이다. 상완 삼각근 부위 피부 바로 아래 진피층에 소량을 주사해 작은 팽진을 만든다. 경피용 제제도 있지만 표준은 피내용이다. 접종 후 몇 주가 지나면 접종 부위에 작은 결절이나 궤양이 생겼다가 흉터를 남기며 낫는 것이 정상 경과다.

혼동 주의! 영아 예방접종 가운데 DTaP, B형간염처럼 사백신·불활성화 백신을 근육 주사하는 경우가 많아 BCG도 같은 방식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BCG는 생백신이고, 근육 주사하면 깊은 부위에 농양 같은 국소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피내로 접종한다.

BCG = 약독화 생백신 + 피내 주사. 생백신이므로 면역이 심하게 저하된 영아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기억한다.

임상 시나리오

생후 3주 BCG 접종보건소 예방접종실의 접종 준비

생후 3주 된 신생아가 BCG 접종을 위해 보건소에 왔다. 간호사는 상완 삼각근 부위를 노출하고 피내 주사로 약물을 주입해 작은 팽진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보호자에게는 몇 주 뒤 접종 부위에 고름이 잡힌 결절이 생길 수 있으며 짜거나 연고를 바르지 말고 청결히 두면 흉터를 남기고 낫는다고 설명했다.

주의

다른 영아 백신처럼 근육에 주사하면 안 된다. BCG는 생백신이며 피내 접종이 원칙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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