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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2회
문제

지속 경관영양이 갑자기 중단됐고 영양용 인슐린은 이미 투여되었다. 우선 중재는?

해설
탄수화물 공급이 끊기면 저혈당 위험이 있어 혈당을 확인하고 처방된 대체 포도당 공급 등을 검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케톤산증이 해소되어 피하 기저 인슐린으로 전환한다. 피하 투여 후 정맥 인슐린을 보통 얼마나 겹쳐 유지하는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경관영양 중단 시 영양용 인슐린이 이미 투여된 상황에서는 저혈당(hypoglycemia)이 가장 먼저 우려되는 합병증입니다. 영양 공급이 끊기면 포도당 유입이 사라지는데, 인슐린은 이미 체내에 들어가 있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잔류량만 확인하거나 혈당 측정을 미루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영양 중단과 인슐린 투여가 시간적으로 어긋난 경우, 혈당을 적극적으로 감시하면서 정맥로를 통한 대체 당 공급(dextrose infusion)을 의료진과 협의하는 것이 우선 중재입니다. 이는 인슐린 작용이 남아 있는 동안 외부 포도당 공급을 유지해 저혈당을 예방하는 원리입니다.

혼동 주의! 잔류량 측정은 경관영양의 위장관 내성을 평가하는 지표이지만, 이미 인슐린이 투여된 후 갑작스러운 영양 중단 상황에서는 저혈당 예방이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잔류량 측정만으로는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핵심! 식전 인슐린 추가 투여(보기 4번)는 혈당을 더 낮추므로 저혈당 위험을 악화시킵니다. 수액 중단(보기 5번)도 포도당 공급 경로를 차단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혈당 보류(보기 3번)는 감시를 미루는 태도로, 인슐린이 이미 작동 중인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중재적절성근거
혈당 감시·대체 당 공급 협의적절인슐린 작용 중 포도당 유입 유지로 저혈당 예방
잔류량 측정 후 인슐린 감량만불충분위장관 평가만으로 혈당 문제 해결 불가
다음 영양 시각까지 혈당 보류부적절감시 지연으로 저혈당 발견 늦어짐
식전 인슐린 추가 투여부적절혈당 추가 하강으로 저혈당 위험 증가
영양 공급 전 수액도 중단부적절대체 포도당 공급 경로 차단


인슐린은 투여 후 수 시간에 걸쳐 혈당 강하 작용을 나타내므로, 영양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약물 효과는 즉시 사라지지 않습니다. 경관영양 환자에서 영양용 인슐린은 영양액의 탄수화물 부하에 맞춰 처방되는데, 영양이 갑자기 중단되면 인슐린-포도당 불일치(insulin-glucose mismatch)가 발생합니다. 이 불일치를 해소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혈당을 자주 확인하면서 정맥 포도당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경관영양 중단과 영양용 인슐린저혈당 예방을 위한 즉각 대응

경관영양이 갑자기 중단되고 영양용 인슐린이 이미 투여된 경우, 저혈당이 가장 먼저 우려된다. 인슐린은 수 시간 동안 혈당 강하 작용이 지속되므로 포도당 유입이 끊기면 인슐린-포도당 불일치가 발생한다.

우선 중재는 혈당을 적극 감시하면서 정맥로를 통한 대체 당 공급(dextrose infusion)을 의료진과 협의하는 것이다. 이는 인슐린 작용이 남아 있는 동안 외부 포도당을 유지해 저혈당을 예방하는 원리다.

주의

잔류량 측정만으로는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식전 인슐린 추가 투여나 수액 중단은 저혈당 위험을 악화시킨다. 혈당 측정을 다음 영양 시각까지 미루는 것도 금기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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