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종양용해증후군(TLS) | 파종성 혈관내응고(DIC) | 항이뇨호르몬부적절분비(SIADH) | 수혈관련 순환과부하(TACO) |
|---|---|---|---|---|
| 핵심 기전 | 종양세포 대량 파괴로 세포내 물질 유출 | 응고인자 소모와 미세혈전 형성 | ADH 과다로 수분 저류 | 수혈로 인한 혈관내 용적 과부하 |
| 주요 검사 소견 | K·인·요산 상승, 칼슘 감소 | 혈소판 감소, PT/aPTT 연장, D-dimer 상승 | 나트륨 감소, 소변 삼투압 상승 | 호흡곤란, 고혈압, 폐부종 |
| 발생 맥락 | 항암치료 시작 직후, 빠른 세포교체 종양 | 패혈증·급성전골수성백혈병 등 | 소세포폐암·두개내 질환 등 | 수혈 중 또는 수혈 직후 |
백혈병 항암치료 시작 후 칼륨, 인, 요산 상승과 칼슘 감소가 동시에 확인되면 종양용해증후군을 즉시 의심해야 한다. 이는 종양세포가 급속히 파괴되며 세포내 물질이 대량 유출된 결과로, 치료 시작 12~72시간 이내에 가장 흔히 발생한다.
고위험 환자는 항암치료 전부터 수액공급과 요산저하제 투여로 예방한다. 소변량을 시간당 2 mL/kg 이상 유지하는 것이 요산과 칼슘인산염의 세뇨관 침전을 막는 핵심이다.
칼륨이 급격히 상승하면 부정맥과 급사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심전도 모니터링을 시작하고, 고요산혈증에는 라스부리카제 투여를 고려한다. 저칼슘혈증이 있어도 무증상이면 칼슘 보충은 칼슘인산염 침전을 악화시킬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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