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물 | 계열 | 마른기침 연관성 |
|---|---|---|
| 리시노프릴 | ACE 억제제 | 브래디키닌·서브스턴스 P 축적으로 기침 유발 [2] |
|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 티아지드계 이뇨제 | 기침은 특징적 부작용 아님 |
| 푸로세미드 | 루프 이뇨제 | 기침은 특징적 부작용 아님 |
| 암로디핀 | 디히드로피리딘계 칼슘채널차단제 | 기침보다 발목 부종·두통이 흔함 |
| 독사조신 | 알파1 차단제 | 기침보다 기립성 저혈압·어지럼이 흔함 |
ACE 억제제 복용 환자에서 발열이나 객담 없이 마른기침만 단독으로 발생하면 약물 부작용을 먼저 의심한다. 기침은 약 시작 후 수주~수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마르고 자극적인 양상이 지속된다.
기전은 브래디키닌과 서브스턴스 P의 분해 억제로 인한 기도 내 축적이다. ACE 억제제를 중단하면 기침은 대개 1~4주 내에 호전된다.
약물 전환이 필요하면 같은 계열 내 교체보다 ARB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ARB는 ACE 억제제보다 기침 발생이 유의하게 적다.
ACE 억제제의 또 다른 부작용인 혈관부종은 입술·혀·후두 부종으로 기도 폐쇄를 일으킬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 기침과 별개로 반드시 감별하고 환자에게 증상을 교육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