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을 대량으로 받은 환자에게 QT 연장과 입 주위 저림이 생겼다. 우선 확인할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 문제집 보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2회
문제

수혈을 대량으로 받은 환자에게 QT 연장과 입 주위 저림이 생겼다. 우선 확인할 검사는?

해설
혈액제제의 구연산이 칼슘과 결합하면 저칼슘혈증과 QT 연장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케톤산증이 해소되어 피하 기저 인슐린으로 전환한다. 피하 투여 후 정맥 인슐린을 보통 얼마나 겹쳐 유지하는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대량 수혈(massive transfusion)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난 QT 연장과 입 주위 저림(perioral tingling)은 저칼슘혈증(hypocalcemia)의 대표적인 임상 증상입니다. 따라서 우선 확인할 검사는 이온화 칼슘(ionized calcium)입니다 [1].

중환자실 환자의 55~85%에서 저칼슘혈증이 보고될 만큼 흔하며, 특히 대량 수혈 상황에서는 구연산(citrate)이 포함된 혈액제제가 칼슘과 결합하여 이온화 칼슘 농도를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1]. 핵심! 혈중 칼슘은 알부민과 결합한 형태, 유기산·인산과 결합한 형태, 그리고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이온화 칼슘으로 나뉘는데, 대량 수혈 시에는 총 칼슘보다 이온화 칼슘이 먼저 감소하므로 반드시 이온화 칼슘을 직접 측정해야 합니다.

QT 연장이 생기는 기전은 심근세포의 활동전압 2기(plateau phase)에서 칼슘 유입이 감소하여 재분극이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입 주위 저림은 신경세포막의 나트륨 통로 안정성이 저하되어 신경 흥분성이 증가하면서 나타납니다. 혼동 주의! 저칼륨혈증도 QT 연장을 일으킬 수 있으나, 입 주위 저림이라는 신경근 과흥분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저칼슘혈증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검사 항목대량 수혈 후 변화관련 증상
이온화 칼슘구연산 결합으로 감소QT 연장, 입 주위 저림, 테타니
혈청 칼륨저장혈액에서 칼륨 유출로 증가 가능QT 연장, T파 변화
혈중 젖산조직 관류 저하 시 증가대사성 산증


저칼슘혈증은 중증도의 단순 지표(marker)일 수 있으나, 대량 출혈에서는 칼슘 보충이 지혈 과정에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1]. QT 연장이 심한 저칼슘혈증에서 심실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대량 수혈 프로토콜에서는 정기적인 이온화 칼슘 측정과 함께 칼슘 보충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Management of hypocalcaemia in the critically ill.일반논문Melchers M, van Zanten ARH (2023) · DOI: 10.1097/MCC.0000000000001059

임상 시나리오

대량 수혈 프로토콜에서 칼슘 관리구연산 독성과 저칼슘혈증 감시

대량 수혈 시 구연산이 포함된 혈액제제가 환자의 이온화 칼슘과 결합하여 저칼슘혈증을 유발합니다. QT 연장과 입 주위 저림이 나타나면 즉시 이온화 칼슘을 측정해야 합니다.

수혈 속도가 빠르거나 간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구연산 대사가 지연되어 저칼슘혈증 위험이 커집니다. 대량 수혈 프로토콜에서는 매 30~60분마다 이온화 칼슘을 확인하고, 0.8mmol/L 미만이면 칼슘 보충을 고려합니다.

주의

총 칼슘은 알부민 농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대량 수혈 중에는 이온화 칼슘을 직접 측정해야 합니다. QT 연장이 심하면 심실부정맥으로 진행할 수 있어 칼슘 보충과 심전도 감시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