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 위치 | 둔상 손상 가능성 | 연관통 특징 |
|---|---|---|---|
| 비장 | 왼쪽 윗배 | 복부 둔상 시 가장 흔한 고형 장기 손상 [1] | 왼쪽 어깨(케르 징후) |
| 쓸개 | 오른쪽 윗배 | 둔상 단독 손상은 드묾 | 오른쪽 어깨 |
| 충수 | 오른쪽 아랫배 | 둔상과 직접적 연관성 낮음 | 연관통 패턴 없음 |
| 방광 | 골반강 내 | 골반 골절 동반 시 가능 | 연관통 패턴 없음 |
| 오른쪽 콩팥 | 오른쪽 옆구리 | 둔상 손상 가능하나 빈도 낮음 | 옆구리·사타구니 쪽 |
왼쪽 윗배 통증과 왼쪽 어깨 통증이 동반되면 케르 징후로 판단하고 비장 손상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비장은 복부 둔상에서 가장 흔히 손상되는 고형 장기이며, 파열 시 다량의 출혈이 빠르게 진행되어 출혈성 쇼크에 이를 수 있다.
혈압 저하는 출혈성 쇼크의 직접 징후이므로, 혈역학적 불안정성이 확인되면 즉시 응급 비장절제술을 고려한다. 반대로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소아 복부 둔상에서는 비수술적 치료가 표준이다.
통증 위치와 연관통 방향이 손상 장기를 가리킨다. 오른쪽 윗배 통증에 오른쪽 어깨 통증이면 간이나 쓸개를 우선 고려해야 하며, 비장 손상에서 진단과 처치가 지연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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