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생리적 연관성 | 후부하에 미치는 영향 |
|---|---|---|
| 1. 정맥환류 감소 | 우심실로 돌아오는 혈액량 감소 | 전부하(preload) 감소에 해당하며 후부하와 무관 |
| 2. 폐포 표면활성제 증가 | 폐포 표면장력 감소로 폐 탄성 개선 | 폐혈관저항에는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좌심실 후부하와 직접적 연관 없음 |
| 3. 혈장 알부민 감소 | 혈장 교질삼투압 감소로 혈관 내 수분이 간질로 이동 | 유효 순환 혈액량 감소로 전부하에 영향, 후부하와 무관 |
| 4. 전신혈관저항 증가 | 소동맥 수축으로 말초 저항 상승 | 좌심실 후부하 직접 증가 |
| 5. 위장관 연동운동 감소 | 소화관 운동 저하 | 심혈관계 후부하와 무관 |
좌심실 후부하는 심실이 대동맥으로 혈액을 박출할 때 극복해야 할 저항으로, 주로 전신혈관저항과 대동맥 임피던스에 의해 결정된다. 전신혈관저항이 증가하면 좌심실은 동일한 박출량을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은 압력을 생성해야 하므로 벽긴장과 심근 산소요구량이 상승한다.
후부하 증가가 지속되면 좌심실은 압력 과부하에 직면하여 좌심실 비대가 발생하고, 이는 이완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적인 후부하 증가는 등용적 이완 시간 상수를 연장시켜 심실의 능동적 이완을 저해한다.
임상에서 후부하 증가가 문제가 되는 대표적 상황은 고혈압, 대동맥 협착, 말초혈관 수축이 동반된 쇼크 상태이다. 병원전 단계에서는 혈압 측정과 말초 관류 평가를 통해 후부하 상태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부하와 후부하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맥환류 감소나 혈장 알부민 감소는 전부하를 낮추는 요인이며, 후부하를 결정하는 것은 동맥압과 전신혈관저항이다. VA-ECMO 적용 시 역행성 동맥류가 대동맥 내 압력을 높여 좌심실 후부하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감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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