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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응급처치학각론 (모의고사)
문제

편마비가 있었으나 구급대 도착 시 완전히 회복되었다. 옳은 판단은?

의식 명료 · 증상 소실 · BP 150/90 · 발병 30분 전
해설
일과성 허혈발작은 뇌경색의 경고이므로 이송·평가가 필요하다. 귀가·급강압·포도당·진정은 부적절.
같은 주제 다음 문제높은 곳에서 떨어진 환자가 발목 통증만 말하지만 허리 통증도 약간 있다. 평가 원칙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국시 프리패스]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24,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문제의 핵심 상황
편마비(hemiparesis)가 있었다가 구급대 도착 시 완전히 회복된 경우는 일과성 허혈 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 TI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뇌혈관 문제가 끝난 것이 아니며, 오히려 향후 뇌졸중(stroke)이 발생할 수 있는 강력한 경고 신호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증상 소실만으로 귀가시키면 안 되고, 반드시 병원으로 이송하여 정밀 평가와 뇌졸중 예방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TIA의 병태생리와 임상적 의미
TIA는 뇌의 특정 부위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차단되었다가 다시 열리면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났다가 보통 24시간 이내, 대개는 수분~1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실되는 상태입니다. 증상이 사라졌다는 것은 해당 부위의 뇌세포가 아직 괴사(infarction)에 이르지 않았다는 뜻이지만, 혈관 내에 동맥경화반(plaque)이나 색전(embolus)의 원인이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핵심! TIA를 겪은 환자는 초기 수일~수주 내에 실제 뇌경색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 응급 평가 대상입니다.

구급대원의 판단과 이송 필요성
문제에서 환자는 의식 명료하고 증상이 소실되었으며, 혈압은 150/90 mmHg로 다소 상승되어 있습니다. 발병 시각이 30분 전으로 명확하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사라졌어도 발병 직후의 신경학적 결손이 있었다는 병력 자체가 뇌졸중 고위험 신호입니다. 병원전 단계에서 구급대원이 뇌졸중 의심 환자를 선별하고 병원에 사전 통보하여 뇌졸중 프로토콜을 활성화하면, 병원 도착 후 진단과 치료까지의 시간이 단축되어 환자 예후가 개선됩니다. 이는 근거 자료에서도 응급의료서비스(EMS)의 뇌졸중 선별과 응급실 뇌졸중 프로토콜 조기 활성화가 치료 시간을 줄이고 결과를 향상시킨다고 보고한 내용과 일치합니다.

보기별 판단
보기판단근거
1. 재발 위험이 높아 이송한다정답TIA 후 뇌졸중 재발 위험이 높으므로 병원 이송이 필요합니다.
2. 증상이 없어 귀가시킨다오답증상 소실은 일시적이며, 뇌졸중 전조일 수 있어 귀가는 금기입니다.
3. 포도당을 투여한다오답저혈당이 의심되는 상황이 아니며, 의식이 명료하므로 포도당 투여 적응증이 아닙니다.
4. 진정제를 투여한다오답환자는 안정된 상태이며, 진정제 투여는 신경학적 평가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5. 혈압을 즉시 낮춘다오답병원전 단계에서 뇌졸중 의심 환자의 혈압을 급격히 낮추면 뇌관류압이 떨어져 뇌허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혈압 조절은 병원에서 영상 검사 후 결정합니다.


병원전 처치 관점의 적용
구급대원은 TIA가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뇌졸중 선별 도구를 적용하고,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발병 시각과 증상의 양상을 정확히 기록하여 병원에 전달해야 합니다. 혈압 150/90 mmHg는 뇌졸중 급성기에는 허용될 수 있는 범위로, 병원전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강압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증상이 완전히 좋아졌다는 이유로 환자가 이송을 거부할 수 있으나, TIA는 응급 상황이며 재발 시 영구적 신경 손상이 남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이송을 권유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응급의료서비스의 조기 선별과 병원 뇌졸중 프로토콜 활성화가 치료 시간 단축과 환자 결과 개선에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므로, TIA 의심 환자도 동일한 응급 이송 원칙을 적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TIA 의심 환자 병원전 처치 가이드증상 소실에도 불구하고 뇌졸중 전조로 간주하고 이송하라

편마비 등 신경학적 결손이 있었다가 구급대 도착 시 완전히 회복된 경우 일과성 허혈 발작(TIA)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사라졌어도 뇌졸중 재발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TIA 후 실제 뇌경색으로 진행할 위험은 초기 수일~수주 내에 가장 높다. 발병 시각과 증상 양상을 정확히 기록하고 병원에 사전 통보하여 뇌졸중 프로토콜을 조기 활성화하도록 한다.

혈압 150/90 mmHg는 뇌졸중 급성기에 허용될 수 있는 범위이다. 병원전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강압하지 말고 병원에서 영상 검사 후 혈압 조절을 결정하도록 한다.

주의

환자가 증상이 완전히 좋아졌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할 수 있으나, TIA는 응급 상황이며 재발 시 영구적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이송을 설득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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