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질환/상태 | 감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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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청신경종양(acoustic neuroma) | 수일 만에 갑작스러운 양쪽 청력 소실은 노인성 난청의 점진적 경과와 맞지 않으며, 청신경종양은 대개 한쪽에서 발생 |
| 3 | 삼출성 중이염(otitis media with effusion) | 중이의 염증성 삼출물로 인한 전음성 난청으로, 고막 움직임 제한이 주된 기전이며 고주파수 선택적 손실이 아님 |
| 4 | 메니에르병(Meniere disease) | 내림프액 축적으로 인한 질환으로, 어지럼증과 함께 청력저하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노인성 난청과는 임상 경과가 다름 |
| 5 | 귀지색전(cerumen impaction) | 외이도 폐쇄로 인한 전음성 난청으로, 모든 주파수의 소리가 고르게 감소하며 고주파수 선택적 손실이 아님 |
노인성 난청은 달팽이관 기저부의 유모세포 손상으로 고주파수 청력부터 저하되는 감각신경성 난청이다. 병원전 단계에서 고령 환자가 전화벨, 새소리, 계기음 같은 고음역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거나 대화 시 자주 되묻는 양상을 보이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한다.
청력 저하의 양상을 평가할 때 고음역대 소리 인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조기 선별에 유용하다. 전음성 난청(귀지색전, 삼출성 중이염)은 모든 주파수가 고르게 감소하는 반면, 노인성 난청은 고주파수부터 선택적으로 저하된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청력 소실, 한쪽만의 청력 저하, 어지럼증 동반, 귀 통증이나 분비물이 있는 경우에는 노인성 난청이 아닌 청신경종양, 메니에르병, 급성 중이염 등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