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심장수술이나 개흉 뒤 환자다. 가슴을 연 뒤에는 심낭 공간에 피나 액체가 고일 조건이 생기고, 항응고 중이면 더 그렇다.
소견은 혈압 저하와 동맥파형 박동성의 감소나 소실이다. 심장이 눌리면 이완기에 충분히 채워지지 못해 밀어내는 양이 줄고, 그 변화가 파형에 먼저 나타난다.
배액관이 막혔다면 배액이 줄어든다. 배액 감소가 좋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빠져나올 길이 막혔다는 뜻일 수 있다.
배경 없이 소견만 보면 여러 상황이 비슷해 보인다. 회로 압력이 그대로여도 배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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