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돌리는 경우 규정 속도까지 올린 뒤 잠금을 풀고, 이어서 멈추기 전에 기록해 둔 이전 회전수로 되돌린다.
모르는 상태에서 정해진 숫자까지 올리면 유입이 부족한 환자에게 과도한 흡인과 용혈이 생긴다. 회로를 살리려다 다른 손상을 만드는 셈이다.
그래서 이 항목의 준비는 응급 요령이 아니라 평소의 기록이다. 현재 회전수와 혈류량을 늘 알고 있으면 그 숫자가 그대로 복귀 목표가 된다.
떨림이 생기는 지점 바로 아래는 목표가 아니다. 떨림은 이미 유입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