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모가 동맥으로 피를 되돌리므로 좌심실이 밀어낼 방향에는 압력이 있다. 심장이 전혀 박출하지 않으면 좌심실 안에 피가 고여 혈전이 생기고 폐부종이 진행한다.
간호사가 보는 것은 동맥파형 박동성과 맥압, 새로 생기는 폐부종과 기관 튜브의 분홍색 분비물이다. 박동성이 남았다는 것은 좌심실이 조금이라도 밀어내고 있다는 뜻이다.
해결은 압박이 아니라 좌심실 감압 판단이며 의사 영역이다. 간호사는 본 것을 전하고 심초음파 확인을 요청하는 자리에 있다.
박동성이 있었는데 사라진 것과 원래 없던 것은 다른 사실이다. 근무 시작 때 기준을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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