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지가 성립하는 자리는 유입이 부족한 상황이다. 떨리는데 회전수를 더 올리면 음압이 심해져 용혈이 늘고 혈류량은 오히려 나빠진다. 그래서 떨릴 때의 1차 조치는 낮추는 쪽이다.
심정지에서 관류를 확보하려 회전수를 올리는 것은 유입 부족이 아니라 필요한 관류가 늘어난 상황이라 별개다. 두 경우를 같은 금지로 묶으면 필요한 조정이 늦어진다.
판단의 기준은 회전수 자체가 아니라 지금 무엇이 부족한가이다. 조정 주체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간호사는 판단의 재료를 정확히 전한다.
반대 방향의 일반화도 위험하다. 심정지의 상향을 일반화해 떨릴 때 올리면 환자가 더 나빠진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