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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채혈·확인·보고·처방·시행 시각을 나누어 기록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해설
채혈한 시각, 결과를 확인한 시각, 보고한 시각, 처방이 난 시각, 실제로 시행한 시각은 모두 다르다. 한 줄로 뭉쳐 적으면 몇 시간 뒤에 무엇이 먼저였는지 되짚을 수 없다. 상태가 나빠진 흐름을 설명할 때 팀이 보는 것이 이 순서다. 기록 서식 자체는 기관마다 다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6 CHAPTER 6.6
같은 주제 다음 문제에크모를 달고 있는 환자에게 검사가 유난히 잦은 까닭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마이메르시 신규가이드] 체외막형 산화장치 (ECMO) 패키지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에크모 환자의 기록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것은 시각입니다. 채혈한 시각, 결과를 확인한 시각, 보고한 시각, 처방이 난 시각, 실제로 시행한 시각은 모두 다릅니다. 이것을 한 줄로 뭉쳐 적으면 몇 시간 뒤에 무엇이 먼저였는지 되짚을 수 없습니다. 상태가 나빠진 흐름을 설명할 때 팀이 보는 것이 바로 이 순서입니다. 값이 나빠진 뒤에 대응이 이어졌는지, 대응이 있었는데도 값이 계속 나빠졌는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시각이 나뉘어 있지 않으면 둘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어디서 시간이 새고 있었는지도 시각이 나뉘어 있어야 보입니다. 그래서 번거로워도 시각을 나누어 남깁니다. 다만 어떤 칸에 무엇을 적도록 해 두었는지, 기록 서식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결과에는 검체 지점과 그 시각의 설정을 붙입니다. 보고는 누구에게 어떤 경로로 무엇을 전했고 어떤 답을 받았는지까지가 한 덩어리이며, 답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했다면 그 사실도 기록에 남습니다.

핵심! 시각을 나누어 적는 이유는 나중에 무엇이 먼저였는지를 되짚기 위해서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시각마다 서식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라고 본 답입니다. 서식은 기관마다 다르고, 서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순서를 남기려고 나누어 적습니다. 3번은 시각을 나누면 검사 간격이 자동으로 계산된다고 본 답인데, 간격은 환자 상태와 기관 지침이 정하는 것이지 기록에서 계산되어 나오지 않습니다. 4번은 보고 기준값이 시각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본 답입니다. 보고 기준은 기관이 정해 둔 것이며 같은 항목의 기준값이 시각대마다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5번은 시각을 나누어야 구두 지시가 처방으로 인정된다고 본 답인데, 인정 범위와 사후 처방 절차는 기관마다 다른 문제라 기록 방식이 정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기록의 모양이 기관의 규칙을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일이 몰릴 때 한꺼번에 몰아 적게 됩니다. 채혈하고 나서 시각을 먼저 적고, 결과를 열었을 때 확인 시각을 적고, 전화를 끊자마자 보고 시각과 받은 답을 적는 식으로 그때그때 남기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정해진 칸이 있는 서식이라면 빈칸을 남기지 않는 것이 곧 추세를 만드는 일이 됩니다. 기관에 따라 에크모 설정과 압력, 산화기 전후의 압력차를 시간마다 정해진 칸에 남기도록 해 둔 곳이 있습니다. 서식이 정해져 있으면 빈칸을 남기지 않는 것이 곧 추세를 만드는 일이 되므로, 바쁜 시간대에도 칸을 비워 두지 않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몇 시에 뽑아 몇 시에 결과를 확인했고 몇 시에 알려 몇 시에 답을 받았으며 시행은 몇 시였습니다"처럼 순서대로 전합니다. 답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했다면 그 시각도 남깁니다. 어떤 서식의 어느 칸에 남기는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시각을 나누어 적을 때무엇이 먼저였는지가 남아야 한다

채혈한 시각, 결과를 확인한 시각, 보고한 시각, 처방이 난 시각, 실제로 시행한 시각은 모두 다르다. 한 줄로 뭉쳐 적으면 나중에 순서를 되짚을 수 없다.

상태가 나빠진 흐름을 설명할 때 팀이 보는 것이 이 순서다. 값이 나빠진 뒤에 대응이 이어졌는지, 대응했는데도 계속 나빠졌는지는 시각이 나뉘어 있어야 구분된다.

일이 몰릴 때 몰아 적지 않는다. 채혈 직후에 시각을 적고, 결과를 열 때 확인 시각을 적고, 전화를 끊자마자 보고 시각과 받은 답을 적는 편이 결국 빠르다.

주의

기록 서식은 기관마다 다르다. 시각을 나눈다고 검사 간격이 계산되거나 구두 지시가 처방으로 인정되지는 않으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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